2026년 첫 간부회의 일성은 ‘소통행정’
2026-01-07 09:39:32 게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또다시 ‘소통행정’에 방점을 찍었다. 강서구는 지난 6일 열린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진 구청장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6일 회의는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 구청장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을 직접 챙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취임 이후 줄곧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왔다. 진 구청장은 “주민과의 최일선 접점인 동주민센터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며 “동장부터 솔선수범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안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 행정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치하면 주변으로 확대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도 언급했다. 그는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사안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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