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 ‘자랑스런 전북인상’ 환경부문 특별상

2026-01-10 09:48:05 게재

탄소중립 실천 확산·지역사회 기여 공로 인정

장대식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이 ‘제21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주최한 신년인사회에 앞서 진행됐다. 시상식은 2026년 1월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장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탄소중립 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평가됐다.

특히 2022년부터 국제기후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러한 활동이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실질적 실천 기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환경은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이 지역사회 발전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