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국제학술대회 MobiSec 2025서 논문상 5건 수상
2026-01-11 16:13:35 게재
최우수 논문·포스터 포함…보안·AI 연구 성과
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지난해 12월 16~18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9회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포함해 총 5건의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MobiSec 2025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로, 14개국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구두논문(워크숍 포함) 19편과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일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산학 공동연구, 실전형 연구과제 참여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연구 경험이 정보보안·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과 관련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블록체인·정보보호 융합 분야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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