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실시간 상담 시스템 ‘MentorLink’ 도입

2026-01-11 18:35:50 게재

졸업생 멘토 연계로 진로·취업 지원 강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9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시스템 ‘MentorLink System’을 정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MentorLink System은 신입생·재학생·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을 체계화하기 위한 온라인 기반 상담 체계로, 학생 맞춤형 경력 개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상명대 졸업생 현직자를 멘토로 선정해 재학생과 연결함으로써,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재학생이 졸업 후 멘토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동문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eDISC, APTIFIT 검사 등을 통해 학생의 행동 유형과 적성을 진단하고, 직무·전공 적합도를 데이터화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러한 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관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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