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이춘택병원장, 연세대 의대 총동문회 공로상

2026-01-26 19:42:53 게재

학문 발전·전문병원제도 확립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여 공로

경기 수원시 소재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성환(사진 왼쪽) 이춘택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성환(사진 왼쪽) 이춘택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 이춘택병원 제공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시상식에서 “윤성환 동문은 정형외과를 전공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의료의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헌이 매우 크며 모든 동문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윤 병원장은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화와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춘택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확립해 국내 정형외과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성환 병원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이춘택병원이 추구해 온 전문성·공공성·미래 의료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의료발전과 후학양성, 사회 기여 등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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