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째 ‘복’ 누리는 대표 차례주

2026-02-03 13:00:21 게재

롯데칠성음료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다’ 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롯데칠성음료 대표 명절 차례주다.

무려 82년 전통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백화수복’은 이름처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45년 출시한 해방동이 술이라 더 뜻 깊다. 100% 국산 쌀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한다.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술병 포장도 남다르다.

우리 민족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다.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게 롯데칠성음료 측 설명이다.

백화수복은 그래서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도 안성 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음용하기에도 좋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 제품 용량은 700㎖, 1.8ℓ두 종류로 이뤄졌다.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먹기도 쉽고 구하기도 쉽다는 얘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2년 전통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1만원대 안팎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차례 음식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