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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행장, AI 시대 ‘산업 혈관’ 소부장 기업 방문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산업의 ‘혈관’ 역할을 하는 울산·경북 소재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방문했다.
수출입은행(수은)은 황 행장이 울산 소재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사진)과 경북 영천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중엔시에스를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덕산하이메탈은 덕산그룹의 모태가 되는 핵심 계열사로 자체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 솔더볼(첨단 반도체-기판 연결해 전기신호 전달하는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글로벌 솔더볼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수냉식 냉각 시스템 핵심 부품을 모듈화해 삼성SDI 등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삼성SDI와 국내 최초 수냉식 ESS 냉각 시스템을 공동 개발 및 상용화했다.
황 행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AI 대전환에 22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AX 특별프로그램’ 출시 이후 처음으로 비수도권 산업 현장을 찾은 것이다.
황 행장은 AI 산업 전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비수도권 AI생태계 육성에 대한 수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AX 특별프로그램 지원 논의도 진행했다.
김태수 덕산하이메탈 대표는 “지방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수은이 우리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황 행장은 “AI와 같은 미래 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도 “핵심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생산거점 확보와 수주 확대를 위해 수은이 금융 동반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지난해 미국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추진하는 점을 언급하며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시 환율 걱정 없이 외화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수은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