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LG전자 로봇 안공지능 협약

2026-03-21 23:27:59 게재

교육과정 공동개발·공동연구 추진

현장실습·취업 연계 협력 확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LG전자와 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첨단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과 손세열 책임연구원, 한성대 이창원 총장과 이정훈 산학협력단장, 정장훈 부단장, 노광현 미래플러스대학장, 이경복 교육혁신처 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성대
한성대학교와 LG전자(주) 관계자들이 로봇 및 Physical AI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성대 이창원 총장, 여섯 번째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 이재욱 소장) 사진 한성대 제공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 공동연구 추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원 총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로봇과 Physical AI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소장은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2024년 미래모빌리티학과 설치, 2025년 AI융합로봇트랙 개설에 이어 2027학년도 AI기계로봇공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로봇·Physical AI 분야 교육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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