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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지정 계약

2026-04-30 00:00:00 게재

현대건설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첫째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는 추세다. 2025년 2월 3811가구였던 울산의 미분양 물량은 2026년 1월 1402가구로 1년 새 약 63.21% 감소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실제 거래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전용 84㎡는 올해 1월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2월 9억9000만원대와 비교해 1년이 채 되지 않아 약 2억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변화와 맞물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투시도)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세대에 한해 별도의 계약 조건 혜택이 제공된다.

입지적으로는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에 따른 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설계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이 도입된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요소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