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119 센터’ 개설

2026-05-13 13:00:39 게재

고유가 피해기업 접수

공영홈쇼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이 12일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개설했다. 센터는 유통사 폐점, 정산 중단 등의 거래처 문제를 비롯해 재난·재해 등으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돕는다.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공영홈쇼핑 누리집의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의 전용관 입점혜택을 받게 된다.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할인 등의 판촉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첫번째 지원대상은 고유가 피해기업이다. 5월 말 개설되는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통해 해당 상품을 선보인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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