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IFRS 18 대응 세미나

2026-05-13 13:00:26 게재

강화된 재무보고 전략 공유

더존비즈온이 2027년 국제회계기준(IFRS) 18 의무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기업 대상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안에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야 하는 만큼 ERP 기반 자동화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실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은 IFRS 18 의무 적용 기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더존비즈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내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18은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 등 3대 범주로 세분화하고 영업이익 산정 방식을 표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간합계 표시와 현금흐름표 기준 변경, 경영진 성과측정치(MPMs) 공시 등 재무보고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특히, 내년도 1분기 공시부터 IFRS 18이 적용되는 만큼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2026년 비교 재무제표를 함께 공시해야 하는 요건상 올해 재무 데이터부터 IFRS 18 기준으로 병행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업 실무자들이 IFRS 18 도입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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