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수사팀 구성
2026-05-27 10:02:15 게재
서울서부지검 검사 4명 투입
“사고원인.책임소재 철저 규명”
검찰이 전날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과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담팀은 서울서부지검 소재환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하고, 전담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이 투입된다. 소 부장검사는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 전문 검사다.
전담팀은 “경찰·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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