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혼잡 실시간 확인

2026-05-27 13:00:22 게재

용산구 스마트맵 활용

서울 용산구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와 본투표 시기 투표소 위치와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용산구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도 ‘실시간 스마트맵’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시간 스마트맵은 이동통신 기지국 정보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위치와 유동 인구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투표소 위치와 함께 반경 150m 일대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용산구가 실시간 스마트맵 서비스를 활용해 투표소 위치와 함께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 용산구 제공

유권자들은 구 누리집 첫 화면 내 ‘자주 찾는 서비스’에서 이를 확인하고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보다 원활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혼잡도를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했다. 1㎡당 실시간 유동 인구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각 단계는 ‘여유’ ‘보통’ ‘약간 혼잡’ ‘혼잡’ ‘매우 혼잡’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스마트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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