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식음료?…오뚜기 ‘신제품’이 답
2026-06-05 13:00:01 게재
저칼로리·지방 ‘마녀스프’
SNS 등서 조리법 큰 관심
‘요즘 유행하는 식음료는?’
오뚜기 ‘신제품’을 보면 답이 나온다. 국내 종합식품회사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유행에 빠르고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오뚜기는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라이트엔조이 마녀스프’(사진)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최근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마녀스프’ 레시피(조리법)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뚜기는 이런 유행을 곧바로 신제품에 반영한 셈이다.
‘라이트엔조이(LIGHT&JOY) 채소가득 마녀스프’는 토마토 셀러리 애호박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에 감자와 바질을 더한 순식물성 스프다. 다양한 채소 본연 풍미를 담백하게 살렸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55kcal, 지방 0.4g의 저칼로리·저지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오뚜기 측 설명이다. 또 ‘고기가득 마녀스프’는 쇠고기에 토마토 당근 양배추 양파 마늘 등 5가지 채소와 감자, 바질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총 내용량 250g 기준 90kcal, 지방 2.7g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식을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