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청년 대상 엔터테인먼트 직무교육 운영

2026-06-07 01:19:45 게재

지역 청년 250여명 참여 … 취업 역량 강화 지원

상명대가 엔터테인먼트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명대는 지난 5월 21~28일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엔터테인먼트 입문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년 25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구조와 주요 직무,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팬마케팅과 A&R(아티스트 발굴·음반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주요 직무의 역할과 업무 과정, 필요 역량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과 실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상명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생 미취업자와 고용지원서비스 미참여 청년을 발굴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부터 연간 6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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