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가로림만에 ‘잘피’ 이식
2026-06-10 13:00:02 게재
수산자원공단-환경재단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한국수산자원공단, 환경재단과 함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가로림만 일대에 잘피 1만 주를 이식하는 ‘바다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탄소를 흡수·저장하고 해양 생물의 서식 기반을 형성하는 해양식물인 잘피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대상지인 가로림만 해역은 기존 바다 숲이 조성된 지역이자 코오롱인더스트리 대산 사업장과 인접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0 ㎡ 규모의 잘피 이식지가 추가 조성됐다. 4월 22일에는 어촌 주민들과 함께 바다 생태계 보전과 해안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됐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