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혁신기업, 유럽서 기술 뽐낸다

2026-06-12 13:00:01 게재

비바테크놀로지 2026

한국통합관 39개사 참여

국내 혁신기업 36개사가 유럽 최대 혁신무대에 집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유럽 최대 규모 창업·혁신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참가해 국내 혁신기업의 유럽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비바테크는 전 세계 창업기업, 글로벌 기업,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혁신기술전시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환상이 아닌 실질적 영향’을 주제로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매년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 확대를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창업진흥원과 7개 참여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력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 통합관에는 인공지능(AI), 생산성 혁신, 친환경, 이동수단(모빌리티), 에너지, 정보보안 등 미래를 선도할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혁신 창업기업 39개사가 참여한다.

창진원은 △글로벌 투자자 및 현지 고객사 만남 △현지 투자발표회(IR)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해외 현지진출 행사를 지원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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