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신선육 국제무대서 ‘3스타’ 수상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대표 한돈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목심(목살)이 글로벌 무대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선진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신선육 부문에서 3스타를 획득한 것은 선진이 최초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세계적인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식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첫인상 맛 향 조직감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대회다.
선진포크한돈 목심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 명단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마침내 최고 영예인 3스타를 거머쥐며 K-BBQ의 글로벌 스탠다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가공식품과 달리 원료육 자체의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신선육 분야에서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선진의 철저한 품질 관리 덕분이다.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인 선진포크한돈은 종돈부터 사료, 사양관리, 식육 유통까지 이어지는 자체 축산식품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균일하고 우수한 원육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목심은 자체 개량 품종을 사용해 진한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며, 살코기의 쫄깃함과 지방의 바삭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호 선진 식육유통 BU장은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외식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