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북중미 월드컵 방송장비 국제운송
2026-06-12 13:00:19 게재
한진이 “북중미에서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월드컵) 중계방송 장비를 국제 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은 국내 방송사로부터 장비를 받아 맞춤형 실링 케이스에 특수 패킹을 진행했다. 이후 철저한 통관을 거쳐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국제방송센터(IBC)까지 항공으로 안전하게 운송하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졌다.
앞서 한진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장비 포장·수송에 돌입했다. 대회 폐막일인 7월 20일 이후에는 달라스 IBC에서 장비를 순차적으로 반출해 국내로 회수한다. 이후 방송사에 재입고하는 것으로 전체 물류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진은 특수 화물 운송 경험과 맞춤형 패킹 기술로 장비 파손 위험을 원천 차단하며 운송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