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취임식, 시민 300명과 함께 연다
2026-06-21 12:40:49 게재
시민 참여석 운영… 23일부터 신청 접수
7월 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서 취임식
제36대 추경호 대구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열린다.
대구시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시민 참여석 300석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접수한다. 신청자는 개인정보와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한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이 발송되며, 취임식 당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 시민 초대석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이 직접 새 시정의 출범을 함께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추 시장이 인수위 출범 이후 강조해 온 ‘실무형·현장형 시정’과 시민 소통 기조도 반영됐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는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대구시청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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