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제이주기구와 연구·교육 협력

2026-06-21 13:25:43 게재

이주·국제개발 분야 공동연구 추진

고려대학교가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와 이주와 국제개발 분야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김동원 총장과 스티븐 해밀턴 국제이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노동이주, 기후변화에 따른 인구 이동, 이주와 보건, 국제개발 등을 주제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강연과 세미나, 공동 출판, 학생 인턴십,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기구와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관련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이주기구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이주민 보호와 국제 이주 정책, 인도적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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