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판교캠퍼스서 금융규제 혁신 논의
2026-06-21 13:25:46 게재
서강대학교는 최근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금융위원회 주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주관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개선 발표행사’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핀테크 기업, 투자기관, 혁신사업자 등이 참석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서강대는 이번 행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곳은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핀테크 기업이 모인 혁신 클러스터다. 최근에는 기업 활동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신산업 제도 논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입주해 있으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 창업 지원,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태경 서강대 대외부총장은 “대학과 기업, 정부가 함께 미래 산업과 혁신 정책을 논의하는 협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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