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대학원생, 축산환경학회 우수발표상 수상

2026-06-21 13:25:58 게재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 석사과정 옌린 학생이 최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포스터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19일 상지대에 따르면 옌린 학생은 ‘미생물 처리에 따른 블루베리 재배 토양의 화학적 특성 및 미생물 군집 구조 변화’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베트남 출신 유학생인 옌린 학생은 상지대 스마트팜생명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농림축산융합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번 연구는 상지대 앵커사업단의 바이오신소재 분야 연구 과제로 진행됐다. 상지대는 이번 수상이 학생의 연구 역량과 학술 발표 능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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