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청소년 창업 지원 성과
2026-06-21 13:26:02 게재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벤처창업본부가 운영한 지역 청소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뒀다.
상지대 벤처창업본부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협력해 영월 석정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제품(MVP) 제작, 창업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석정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석크크팀’이 최근 열린 ‘Y-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오는 8월 열리는 강원학생 창업 페스티벌에 영월군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며 “청소년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창업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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