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부산 신사옥 준공
2026-06-23 13:00:05 게재
DB손보는 최근 부산 진구 부전동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첫 삽을 뜬 DB손해보험 부산사옥은 약 4년 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2일 완공됐다.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69㎡ 규모로 지어진 대형 업무시설이다.
위치는 부산지하철 서면역 인근으로 지하철 12번 출구와 건물이 직접 연결됐다. 부산 핵심 상권 서면에 위치해 고객과 임직원, 거래처 등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은 “부산사옥은 DB손해보험이 그동안 고객들과 쌓아온 굳건한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