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지역 맞춤형 진로 멘토링 운영
2026-06-26 23:34:00 게재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 참여 … 중학생 대상 진로·학습 상담
웅진씽크빅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 DREAM 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대학생 멘토 26명이 참여한다. 멘토들은 자신의 출신 지역을 중심으로 배정돼 진로와 입시, 과목별 학습 방법 등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목표 대학과 학과, 학습 계획 등을 담은 진로 설계 활동에도 참여하며, 멘토의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캠프는 오는 8월 셋째 주까지 전국 씽크빅 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까지 받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같은 지역에서 성장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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