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 표창 및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26-06-29 15:23:3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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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장관표창·우수상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우수상 선정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은 병원이 운영하는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2026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장관표창 수상은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와 함께 수도권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도 받았다.

시상식은 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기관 시상과 사례발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발전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추진한 이번 포상은 장애인 건강보건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기관과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권역재활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료센터, 보건소 등이다.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지원 사례인 ‘건강한 첫걸음’으로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례는 발달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평가와 치료, 보호자 교육, 지역사회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장관표창·우수상,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우수상 선정.(사진제공= 서울재활병원)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 장관표창·우수상,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우수상 선정.(사진제공= 서울재활병원)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시각·청각장애인 사업 지원을 통한 보건소 CBR사업 장애유형 확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시각·청각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다양한 장애유형을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수도권(서울)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장관표창까지 받았다.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체계 확대 성과를 인정받으며, 두 운영기관의 공공재활의료 활동이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재활병원은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수도권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장애아동의 조기 재활 지원을 위한 공공재활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재활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만나고 일상 안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재활병원이 맡은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2026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전시와 정보교류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사례집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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