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년정책 마일리지’ 도입

2026-07-01 13:00: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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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그 동안 주거분야에 집중됐던 청년정책을 교통·도시·건설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확대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7월부터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 청년과의 소통·홍보실적, 청년체감도와 만족도를 종합평가해 부서별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그동안 청년정책은 청년월세지원, 청년특화주택 공급 등 주거분야에 집중됐다.

이에 국토부는 청년정책의 외연을 국토·도시, SOC건설, 교통·물류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폭넓게 확장하고 동시에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 앞으로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거나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신규 정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굴하는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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