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무사협회 ‘패밀리 캐릭터’ 제작

2026-07-01 16:06:5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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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비‧무무‧사샤’

법무사 홍보 새 얼굴

각종 굿즈 제작 예정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강천)가 1일 ‘생활법률 전문가’로서 법무사의 위상을 시민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패밀리 캐릭터’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굿즈(PVC 키링)를 제작 배포했다.

패밀리 캐릭터
대한법무사협회가 제작한 패밀리 캐릭터 ‘버비(코끼리 왼쪽), 무무(여우 오른쪽), 사샤(병아리 가운데)’의 단체 이미지.

패밀리 캐릭터는 ‘버비(BEOBI)’, ‘무무(MUMU)’, ‘사샤(SASHA)’의 세 캐릭터로 구성됐다. 캐릭터의 이름은 ‘법무사’의 각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버비’는 코끼리를 의인화한 캐릭터다. 의뢰인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며 신속하고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직한 남성 법무사로, ‘무무’는 여우를 의인화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명쾌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추진력 있는 여성 법무사로 설정됐다.

사샤는 병아리를 의인화했다. 어느 날 갑자기 법률문제에 맞닥뜨려 막막해하다가 버비와 무무를 만나 점차 안정감을 찾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평범한 시민을 상징하며, 법률 앞에서 당황한 시민 누구나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공감 캐릭터로 형상화됐다.

각 캐릭터에게는 MBTI(마이어스-브릭스 성격유형검사)의 성격유형을 부여해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구체화했다. 버비는 ISFJ(용감한 수호자형), 무무는 ENTJ(대담한 통솔자형), 사샤는 ENFP(재기발랄 활동가형)로, 세 캐릭터의 성격 대비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면서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협회는 이번 PVC 키링 굿즈 제작을 시작으로 버비·무무·사샤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굿즈를 순차적으로 제작하고, 다양한 협회 홍보 콘텐츠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완성된 캐릭터 파일은 법무사 회원들도 사무소 홍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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