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척추외과 진료역량 강화

2026-07-06 17:19:57 게재

전문의 박기철 과장 영입

7월 3일부터 진료 시작

경기 수원시 소재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척추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철 과장을 영입, 지난 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천 과장. 이춘택병원 제공
척추외과 전문의 박기천 과장. 이춘택병원 제공

박기철 과장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척추센터에서 척추외과 전임의 및 진료전문의로 근무하며 다양한 척추질환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쌓았다. 제주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스포츠의학 인증전문의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박 과장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BESS) 수술을 비롯해 척추변형, 척추외상, 경추질환 등 고난도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춘택병원은 박기철 과장 영입을 통해 기존 척추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척추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비수술 치료부터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 고난도 척추수술까지 폭넓은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척추질환 환자들의 치료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철 과장은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춘택병원 척추센터는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외상 등 다양한 척추질환에 대해 비수술적 치료와 최소침습 수술, 척추 고정술 등 환자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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