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동남권 대학과 지역혁신 협력 확대

2026-07-12 22:13:48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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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경남대·경성대와 협약 … 교육·연구 공동 추진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국립부경대와 경남대, 경성대 등 동남권 대학과 손잡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한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최근 국립부경대와 경남대, 경성대 앵커사업단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협약에는 남부대와 광주여대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별 대학이 교육과 연구 역량, 지역사회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혁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대학별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제평 호남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혁신은 대학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호남권과 동남권 대학이 함께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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