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러레이터 생존방식’ 정책세미나 27일 개최
2026-07-15 13:00:04 게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27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2회 초기투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의 생존방식-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서’를 주제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AC) 등록제 도입 10년을 맞아 AC산업의 수익구조와 지속가능성을 진단하는 자리다.
AC,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창업 유관기관, 스타트업 대표 등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세미나는 “AC는 무엇으로 지속 가능한가”는 질문을 데이터(현황), 연구(효과), 실무(수익구조) 세 관점의 발제로 단계적으로 풀어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공성현 협회 사무국장은 ‘데이터로 본 AC 10년’ 발제에서 산업의 양적성장과 그 이면의 양극화 현실을 짚는다. 성창수 동국대 교수는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어떻게 가속화하는가’는 질문에 국내외 실증연구로 AC의 효과를 조명한다.
이어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와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가 ‘임팩트 투자사에서 벤처생태계 빌더로의 진화’에 대해 각각 15분씩 발표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