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항공우주·인공지능 초광역 인재양성 나서
2026-07-19 18:16:30 게재
인천·제주 협력체계 구축 … 교육·취업 연계 강화
인하대학교가 인천과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우주·인공지능(AI) 분야 인재양성 협력에 나섰다.
인하대는 최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린 ‘제2회 인천-제주 A2CL 서밋’에 참여해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A2CL은 항공우주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교육과 경력개발, 취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인재양성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를 비롯해 제주대, 제주한라대, 대한민국 공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등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항공우주·인공지능 분야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를 키우기 위한 대학·기업 협의체를 출범했다. 또 학생들이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 항공우주·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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