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초록우산 아이리더와 7년째 동행

2026-07-20 10:19:0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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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 아동 4명 장학 지원

미래 인재 육성·ESG 실천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강영재)가 초록우산의 아동 인재양성 프로그램 ‘아이리더’와 7년째 동행하며 지역 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일 리만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2026 초록우산 대구 아이리더 발대식’에서 장학금과 글로벌 지원금 등 3048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
김혜영 리만코리아 글로벌 홍보·마케팅실장(왼쪽)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이 지난 16일 대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 초록우산 대구 아이리더 발대식’에서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리만코리아 제공

리만코리아는 2019년부터 아이리더 정기후원에 참여해 현재 결연 아동 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학습과 재능 개발에 활용된다.

이날 발대식은 ‘다듬어질수록 빛나는 가능성(Be the Light)’를 주제로 열렸다. 아이리더와 드림멘토의 첫 만남, 선배 아이리더 성장 사례 발표, 후원금 전달과 장학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리만코리아 임직원들도 결연 아동들을 격려했다.

초록우산의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장기 인재양성 사업이다.

김혜영 리만코리아 글로벌 홍보·마케팅실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ESG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속적인 후원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오랜 기간 지역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리만코리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최근 초록우산과 함께 대구지역 취약계층 800세대에 김장김치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여름이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또 대구뷰티엑스포에서는 대구·경북 취약계층에 아이씨디(ICD, 구 인셀덤) 화장품 11억8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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