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 탐색 성과 공유·우수학생 시상
2026-07-20 11:21:08 게재
또래멘토링·진로동아리 140여 명 참여
한 학기 활동 돌아보고 우수사례 발표
동아대학교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진로 탐색과 설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했다.
동아대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14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참여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은 학생들이 또래와 상담하고 소통하며 진로 고민을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멘토 역할의 ‘리더’ 39명과 멘티인 ‘다움’ 54명이 활동을 마쳤다. 커리어포트폴리오 부문에서는 태권도학과 김유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 3명과 장려상 5명도 선정됐다. 우수팀워크상은 산업경영공학과 김근희·최하람 팀 등 10팀이 수상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진로동아리에는 34개 팀 139명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아동학과 손가현 학생이 팀장을 맡은 ‘FM’ 팀이 받았으며, 우수상 3팀과 장려상 6팀이 각각 선정됐다.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성장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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