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
롯데는 16일 부산 동구에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롯데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17년 사하구 내 3개소(8~10호점)가 개관한 후 네 번째 맘편한 꿈다락이 조성됐다. 롯데는 100호점 개관을 기념해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롯데 맘편한 꿈다락’ 센터 아동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mom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함께하는 돌봄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17년 전북 군산시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로 확대돼 왔으며, 이번 부산 개관을 통해
검사항목 크게 확대 거래 전 단계 조사 부산시가 올해부터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6일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우선 검사 항목은 대폭 확대한다. 기존 72개 검사 항목은 166개 항목으로 크게 늘어난다. 방사능 2, 중금속 3,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기타 4종 등이다. 양식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는 만큼 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은 65종에서 올해 157종(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으로 확대한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키로 했다. 이 분석장비는 동물용의약품, 항생제, 잔류물질 등을 고감도로 분석할 수 있어 수산물이나 축산물 안전관리에 필수적이다.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해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으로
01.15
부산 시청사 1층이 기부 나눔을 위한 공유공간으로 바뀐다. 부산시는 15일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명문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청사를 활용한 상시 빅(BIG)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청사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조성했다. 시는 올해 이를 적극 활용해 개인과 기관, 리더 단위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000원 이상 기부 참여를 유도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관·단체 단위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가 기관 명의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1회 5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국제회의’ 개최 감사패 잇따라 다음 유치 성과 이어지는 계기 부산관광공사가 국제회의 유치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대형 국제회의 주최기관들로부터 잇따라 감사패와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굵직한 국제행사에서는 부산관광공사의 밀착 지원에 대한 감사와 인정이 이어졌다.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부산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증명한 사례라는 평가다. 먼저 전 세계 6000여 명이 참가한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 공로로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약 4000명이 참석한 ‘UN 플라스틱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의 차질 없는 운영 지원으로는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 감사패, ‘2024 아워오션 컨퍼런스(OOC)’ 시장 표창 등도 받았다. 이런 성과의 핵심 동력은 시의 정책적 뒷받침과 함께 부산관광공사가 유치부터 개최까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미래시민교육원의 시니어 교육과정인 경헌실버아카데미가 경헌복지재단과 재일동포 및 국내 후원 인사들로부터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잇달아 기탁 받았다. 부산대학교는 14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헌실버아카데미 제45기 수료식에서 76명에 대한 수료 행사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경헌복지재단이 경헌실버아카데미 운영비 지원을 위해 1억원 △재일본 경헌실버아카데미 후원회 김건치 명예회장이 경헌장학기금 조성에 1억원 △㈜동아지질 이정우 회장이 경헌장학기금으로 1억원 등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 출연자들은 “경헌실버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에도 배움을 통한 성장과 사회참여가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발전기금이 경헌실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잇는 평생교육의 가치가 앞으로도 꾸준히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해외동포와 지역기업이 함께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공로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이 대학 심재형 교수(사진)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심 교수는 경남정보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으로서 이차전지 특화 교과목 개발을 통해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재까지 229명의 이차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 교수는 “이번 수상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을 이끌어온 대학 구성원과 참여 기관 모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첨단분야 교육 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1.14
지방선거를 5개월 여 앞두고 충청권과 호남권이 행정통합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부산경남만 속도전보다는 장기과제로 넘기는 분위기다.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1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1년 3개월 간의 공론화위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부산시와 경남도 간의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론화위는 행정통합 추진의 근거로 지난해 연말에 시·도민 4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종 여론조사 실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53.6%(부산 55.5%, 경남 51.7%)로 ‘반대한다’는 응답 29.2%를 압도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공론화위는 지난 2023년 7월 12일 두 시·도지사가 “행정통합 포기선언의 이유가 됐던 여론조사(찬성 35.6%, 반대 45.6%)보다 찬성은 18%p 상승하고, 반대는 16%p 하락한 점을 들며 “공론화 과정을 통한 활동이 지역민에게 충분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자평했다. 다만 공론화위는 행정통합
01.13
부산지역 예비군훈련장이 시민 여가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12일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두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로 다목적체육관, 야외체육시설, 주차장 등 복합문화체육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사업비는 약 280억원이다. 올해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기본계획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국방부 및 사유지 토지매입 후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은 2029년 예정이다. 2단계로 파크골프장 등 시민 수요형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인접한 산림청의 동매산 도시·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평 예비군훈련장 유휴부지 개발은 서부산권 주민들의 부족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영상테마파크 조성사업 민간제안이 들어왔지만 민간사용은 불가하다는 국방부 의견에 체육시설로 방향을 전환했다. 부산 예비군훈련장은 40여년간 군사시설로
해수부 직원 정주여건 지원 보답 차원 박형준 부산시장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관 부재 상황에서도 부산시가 해수부 이전과 직원 정착 지원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한 데 대한 노조 차원의 공식적인 감사 표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이 해수부 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전 기관의 노조가 이전지역 지자체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부산시는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직원 850명과 가족 1000여 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생활 전반에 걸친 유례없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이번 감사패는 그에 대한 현장 구성원들의 직접적인 화답으로 해석된다. 노조 측은 감사패 문구를 통해 “부산시와 해수부는 같은 배를 탄 동주공제(同舟共濟)의 파트너”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부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도 시와 해수부 사이의 가
01.12
올해 부산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9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12일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호가 이날 오전 20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부산항에 신규 입항했다고 밝혔다. 부산을 찾은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이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사의 6만9000톤급 선박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승객들이 다수다.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앞서 들렀던 항만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했다. 부산항 크루즈는 올해 총 420항차가 예정됐는데 지난해 237척에 비하면 대폭 증가한 수치다. 전체 크루즈 관
01.09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지난해 울산 지역 하도급액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시는 9일 지난해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총액이 2조215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7019억원(약 46%)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시가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선 결과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에서도 35%를 달성했다. 지난해 1월부터 내수 회복 지연과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건설사의 민간공사 참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형
01.08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부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에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분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데이터기반행정 제도의 조기 정착과 조직 전반의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그리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공사는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과 분석·활용을 통해 △표준화 △정책 결정의 객관성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는 수준별 직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AI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체계도 구축했다. 공사는 이런 데이터 행정체계를 통해 관광객 조사, SNS 빅데이터, MICE 플랫폼, 비짓부산 등에서 수집한 정량·정성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고, 이를 관광정책 수립과 사업기획에
세계음식문화관 준공 태화강국가정원 거점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 국내 첫 교량 음식점이 만들어졌다. 울산시는 7일 태화강 보행 전용교인 울산교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세계음식문화관이 들어선 울산교는 태화강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바로 옆에는 태화강국가정원이 있다. 보행 전용교라는 점에서 차량 문제에서도 안전하다. 시민들과 관광객은 앞으로 울산교 위에서 이탈리아·중국·일본·태국·우즈벡·튀르키예 등 6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음식문화관은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하고 사업자 선정 후 내부 인테리어 등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설 운영은 울산시설공단에 위탁 관리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세계미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음식문화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행정절차를 거쳐 총 4개 동(각 2.6m
01.07
100년 가까운 금단의 땅이 시민 숲으로 개방된다. 부산시는 7일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조성된 범어숲을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1930년 준공된 범어 정수장은 양산 법기수원지 물을 받아 금정구 두구동 청룡동 등 1만1000세대에 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으로, 90년 넘게 일반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된 곳이다. 이곳은 10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됐다. 범어숲 내에는 편백나무와 소나무 등 수령이 100년 이상인 고목이 우거져 있다. 시와 금정구는 정수시설은 보호하면서 숲은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수돗물 공급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문화시설은 정수시설과 떨어진 곳에 조성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요 시설에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길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
6.3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두고 전국이 행정통합 열기로 들썩인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 마디에 불붙은 충청 행정통합 논의는 호남으로까지 확산됐다. 이런 와중에 행정통합에 가장 앞서 가던 부산·경남은 선수가 아니라 멀리서 지켜보는 관중처럼 느껴진다.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는 5일, 지난해 말 시·도민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최종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53.65%가 통합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대한다’는 29.2%였다. 그런데도 시·도민의 실제 분위기는 충청권이나 호남권과는 사뭇 다르다. 여론조사와 달리 시민들의 반응은 의외로 시큰둥하다. 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다. 공무원 사회도 마찬가지다. 찬성여론을 끌어내기 위해 3년을 기다리며 활시위를 당겨온 단체장들 역시 심드렁한 것 같다. 해외 순방 중이긴 하지만 평소 SNS로 할 말은 하던 박형준 부산시장은 물론, 행정통합 카드를 먼저
01.06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GA 메타리치는 지난해 12월 18일, 과천 디테크타워 마스터리파운데이션에서 송년회를 개최하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되짚는 시간을 비롯해,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메타리치는 이날 행사를 통해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신뢰와 동행’이라는 기업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임직원들은 자유로운 소통 속에서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도약의 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2025년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
전국이 행정통합 논의로 들썩이는 가운데 부산·경남에서도 주민들 과반 이상이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산·경남 성인 4047명(부산 2018명, 경남 2029명)을 대상으로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 의견은 29.2%였다. 찬성의견은 지역별로 부산 55.6%, 경남 51.7%였다. 반대는 부산 25.0%, 경남 33.4%였다. 통합 논의를 들어본 적 있는지 묻는 인지도 문항에선 ‘알고 있다’ 55.8%, ‘모르고 있다’ 44.2%로 집계됐다. 행정 통합이 부산·경남의 강점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묻는 효과인식 문항에서는 ‘도움이 된다’는 긍정 답변이 65.8%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부정 답변(25.8%)보다 훨씬 높았다. 이는 앞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행정통합 찬성 비율과 인지도 모두 상승했다. 2023년
01.05
해양수산부 이전을 완료한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세계 도시협력 강화에 나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은 지난 4일부터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알래스카 순방길에 올랐다. 박 시장은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북미 북극권 핵심도시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와 놈시를 방문해 북극항로 거점 확보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 그동안 부산과 알래스카의 직접 교류가 없었다. 그러나 북극항로 시대가 다가오면서 아시아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을 가르는 베링해협을 통과해야 하고 그 주요 경유지인 알래스카의 중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5일 오전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앵커리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이 열린다.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항만·물류 관광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북극항로와 연계한 물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앵커리지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인프라 기반을 살펴본다. 같은
시 등 출자 받아 총 59억원 규모 글로벌 브릿지투자조합 조성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는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한국벤처투자(한국모태펀드), 부산시 등이 출자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 AC부문에 지난해 12월 29일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사회투자는 총 59억 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을 결성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5억원은 모태펀드 자금으로 조성된다. 글로벌 브릿지 펀드는 지역 공공 액셀러레이터와 글로벌 전문 투자기관이 협력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펀드다. 부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목표로 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공공액셀러레이터로서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B.Startup PIE 배치프로그램 등 독보적인 창업 인프라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구윤리 지속 노력 공식 인정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는 △인간대상연구 △인체유래물연구 △배아줄기세포주이용연구의 윤리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심의·조사·감독해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기구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기관 내 윤리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증한다. 동아대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수행한 평가에서 △기관 설치와 독립성 △기관 지원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위원회 역할 및 기능 등 5개 항목과 40개 세부 평가 기준에 대해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통과함으로써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8년 11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선정 시 신규 과제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