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농협중앙회 2차 압수수색
2026-07-22 13:00:32 게재
농협중앙회 및 강호동 회장 관련 의혹들을 수사중인 경찰이 농협중앙회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였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전날 오전부터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비서실 등 복수의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오후 5시 30분쯤 마무리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농협중앙회 일부 부서가 공금 약 2억4000만원으로 구입해 회장실 등에 전달한 홍삼·화장품 등의 기념품들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한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2일에도 같은 혐의로 농협중앙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