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공지능 실무교육 공동 운영

2026-07-26 19:23:1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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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허브·메가존클라우드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성균관대는 서울AI허브,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서울시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AI 에이전트 활용 실무 자동화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앵커(ANCHOR)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이틀 동안 서울시민과 재직자 10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양자컴퓨팅 기초와 산업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서 작성과 정보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 방법을 직접 익혔다.

이번 과정은 성균관대와 메가존클라우드가 인공지능·양자컴퓨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공동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균관대는 교육 기획과 운영을 맡았으며, 서울AI허브는 교육 공간과 운영을 지원하고 메가존클라우드는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실습 환경을 제공했다.

성균관대는 앞으로 서울AI허브,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을 확대해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팅 분야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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