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생활예술 창작전 개최
2026-07-26 19:23:19 게재
학생 공모작 75점 전시 … 내달 7일까지 박물관서 진행
상명대 박물관과 생활예술학과는 공동 기획 전시 ‘일상, 예술이 되다’를 열고 지난 15일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박물관 연계 생활예술 창작 작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 40점과 출품작 35점 등 모두 75점을 선보인다.
오프닝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과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생활예술학과 교수진, 공모전 수상자와 출품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의 창작 의도와 제작 과정을 설명했으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주경임 상명대 박물관장은 “학생들이 작품 제작부터 전시, 관람객과의 소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상명대 박물관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 8월 7일까지 열린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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