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주시 행구동과 교육·창업 협력
2026-07-27 05:46:55 게재
지역 맞춤형 교육·창업 프로그램 공동 추진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원주시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 대상 교육과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현장실습·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시설과 인력 등 자원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지대는 지역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과 문화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창업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지원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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