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한·인니·콜롬비아 어린이 영화교류 성료
2026-07-27 05:46:57 게재
3개국 어린이 공동 단편영화 제작 … 국내외 영화제 상영
중앙대 RISE 사업단 첨단문화예술 ICC는 최근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와 공동으로 글로벌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젝트 ‘2026 코린코(KORINCO)’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린코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공동 주제를 바탕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표(STAMP)’를 주제로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중앙대에서 열린 워크숍을 통해 기획과 스토리보드 작성, 스톱모션 촬영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중앙대는 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9월 인도네시아 미니키노필름위크, 10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12월 콜롬비아 보고쇼츠 등 국내외 단편영화제에서 순차 상영될 예정이다.
김탁훈 중앙대 첨단문화예술 ICC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문화 다양성을 창작으로 경험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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