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외항사 승무원 취업 과정 운영

2026-07-27 05:51:0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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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지역청년 20명 참여 …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외국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항사 승무원 실전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과정에는 삼육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4주간 총 66시간 동안 외국 항공사 채용정보와 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영상 면접, 이미지 메이킹, 현직 출신 강사 멘토링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삼육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4년간 에미레이트항공과 카타르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교육생 가운데서도 리야드항공 서류전형 합격자가 나왔다.

삼육대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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