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정미 교수, 도쿄서 개인전 개최

2026-07-27 05:52: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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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오브제 신작 공개…디지털 조형예술 선보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서정미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플래그긴자 갤러리에서 개인전 ‘플라스틱 플라워 III(Plastic Flower III)’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천지창조 이미지 시(Image Poetry)’ 시리즈를 바탕으로 기존 디지털 이미지 작업을 인공지능(AI) 오브제 이미지로 확장한 신작을 선보인다. 작품은 자연과 인간, 생명의 순환, 환경을 주제로 디지털 이미지와 입체 조형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한다.

삼육대는 이번 전시가 한국 현대 조형예술의 창의성과 실험성을 일본에 소개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 교수는 “이미지와 조형이 결합된 입체 작품 실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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