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28일 개소

2026-07-28 09:38:1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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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둥지, 운영 시작

북부 청년정책의 허브 역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8일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북부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북부센터는 경기 남부와 북부 간 청년 정책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북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산하 기관으로 출범한 센터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가평·남양주·구리 10개 시·군 청년지원센터를 연결·지원하는 광역 거점역할을 맡는다. 시·군 청년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사업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별 청년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시·군 청년지원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화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종합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는 경기북부 시·군 청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군 청년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북부 청년 정책의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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