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2024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주공세 대상을 바꿨다는 의미로 읽힌다. 윤-한 갈등 심화로 인한 보수 일각의 ‘한동훈 지지 철회’는 여론조사 수치로도 확인된다. 한국갤럽이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차기 대통령 선호도조사에서 한 대표는 총선 직전(3월 첫째 주) 24%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이 대표는 23%였다. 하지만 윤-한 갈등이 고조된
11.08
긍·부정이 팽팽하게 갈렸다(47%·44%). 중도층에선 긍정 13% 부정 79%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무당층 24%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총선 후 30% 안팎에서 비등한 구도였는데, 이번 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며 간격을 벌렸다. 갤럽은 이번 조사기간
. 이 때 윤 대통령의 기존 지지층이라고 볼 수 있는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 다른 지역 대비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나머지 6번의 소통 때는 모두 지지율이 정체하거나 하락하곤 했다. 특히 가장 드라마틱한 하락폭을 보인 때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민감도가 높던 때 이뤄진 지난 4월 1일 의대정원 관련 담화였다. 당시 총선에 출마했던
11.07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는데 대개 재보궐에 나갈 사람들은 거의 정해져 있다. 새롭게 대규모 총선을 할 때처럼 인재영입위원회를 만들고 공천심사위원회를 엄정하게 해서 채점하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비슷하게 하지만 대개 정해져서, 당시 당선인 시절에 두달 동안 경호원들이 저에게 그랬다. 당선인이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는 거 처음 봤다고
11.05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결국 관건은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 직전인 4월 1일 윤 대통령은 의대정원 증원은 물론 각종 용산발 악재가 산적한 점을 고려해 대국민담화를 했지만 호평은커녕 안 하니만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도 그런 평가를 받지 않으려면 최근 공천개입 논란 등에 대한 사과는 물론 재발을 위한 인사혁신 등이
대한 긍·부정 평가에서 가장 높은 긍정률을 보였다. 총선 전인 지난해 6월 평가(61%)보다 높은 수치다. 관건은 중도층과 무당층의 반응이다. 갤럽조사에서 진보층에서는 65%가 긍정적으로 보지만 중도층에서는 긍·부정이 각각 43%, 47%였고, 무당층에서는 긍정 29%, 부정 52%였다.(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p. 응답률 11.1
11.04
주요 관심은 △승패를 가를 7개 경합주 투표 결과 △“샤이 트럼프” 유권자 참여도 △절반 수준의 우편투표 결과 반영 △후보자들의 결과승복 여부 등이라고 강조했다. 미 대선과 같은 날 실시되는 미 하원 435명 전원과 상원 100명 중 34명에 대한 총선 결과도 주목된다. 현재 상원에서 공화당이 우세하고 하원에서 양당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공화당이
빚다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해 전주시을에서 당선됐다. 그는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해 주목받았다. 지난달 31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이 의원을 만났다. ●국감에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강하게 비판했는데 검찰의 불기소 처분의 출발점은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여하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는 윤 대통령에게 소통과 쇄신을 주문했다. 협의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지난 22대 총선 패배로 미증유의 정치적 수난을 겪고 있고 갈등과 혼란의 현 정치상황을 보면서 불안감과 함께 정치 불신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임기 후반기의 성공적인 국정 수행을 위해
11.01
받도록 규정돼 있다. 실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의 공천을 위해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이 확정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을 기소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 대통령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이나 대구 등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구에 친박계 의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