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2024
잠깐 호전되는 듯했던 체감 경기가 4월 총선 이후 다시 나빠졌고 이번 달은 전월보다 더 악화됐다”라고 분석했다. 경기불황 지표는 바닥경기를 상징하는 자영업자와 영세 중소기업에서 더 뚜렷하다. 1일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을 접고 폐업신고한 사업자(개인·법인)는 98만6487명을 기록했다. 전년(86만7292명) 대비 11만9195명 증가했다. 지난
올해 총선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더 많은 중국의 기술, 투자, 전문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2023~24 회계연도에 인도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되찾았다. 그러나 인도 언론에 따르면 자이신카르 인도 외교부장관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인도와 중국의 관계 정상화는 아직 이르다”고 답했다. 그는 신뢰와
10.31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현역 의원 6명과 조사 일정 조율에 나서 주목된다. 검찰은 그동안 해당 의원들에게 6~7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국회 일정 등을 이유로 1년 가까이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아왔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말했다. 지난 총선 이후 여권이 김건희 여사 문제로 지도부간 갈등을 빚고, 낮은 지지율로 국정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과의 차별화 시도로도 읽힌다. 30일 이재명 대표를 만난 윤여준 전 장관은 “대통령의 국민 신뢰도가 낮아 무슨 정책을 펴도 효과가 안 난다”라며 “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저렇게 흔들려서 곤란하지 않느냐”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으론
10.30
SNS 연락 등이 공개돼 곤욕을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로 거슬러 올라가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김 여사와 57분 통화한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진 교수와 한 대표의 관계를 놓고 ‘좌파 논란’이 불거지자 진 교수는 4월 총선 직후 김 여사에게 전화가 걸려온 사실을 밝혔다. 진 교수는 이때 페이스북 글을 통해 “2년 만에
10.29
사임하면서 역대 영국 총리 가운데 최단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보다 극단적인 우려도 일부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계열 니혼TV는 28일 총선결과에 따른 정국 전망을 하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을 우려하는 주장까지 내놨다. 니혼TV는 “일본경제는 잃어버린 30년을 거쳐 최근 겨우 디플레이션 탈출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선거결과에 따른 정치적
. 미래위는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충청 호남 경남 중부 5개 권역을 돌며 지역의견을 수렴한다.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위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등에 기여할 행정체제를 목표로 다양한 개편방안을 검토해왔다. 검토안에는 총선 때 이슈가 된 김포 서울편입
일본 총선거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참패했다. 단독으로 총리 선출은 물론 예산안과 각종 법안 처리도 불가능해졌다. 일본 정치권은 당분간 자민당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100석 안팎 중소 야당을 끌어들여 차기 내각을 구성하려고 합종연횡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자민·공명당+알파’ 방식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듯하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10.28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27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하원·465석) 총선에서 15년 만에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자민·공명 연합만으로는 정권유지가 불가능해진 것이다. 이달 1일 취임한 이시바 총리의 퇴진이나 정권교체가 벌써부터 거론되는 등 일본 정계는 일대 격변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평가는 2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조사 기준으로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로 20%를 찍은 것이다. 역대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취임 3년차 2분기) 지지율과 비교해 봐도 노태우 전 대통령(18%)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치라는 점에서 충격파가 컸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20%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다 여차하면 언제든 10%대로 떨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