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육법 <켄 베인 학습 혁명> ‘어떻게 가르쳐야 삶을 바꿀 수 있는가.’ 교사, 교수 등 교육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본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하버드, 노스웨스턴, 뉴욕대 등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불린 교육 혁신가 켄 베인이 미국의 뛰어난 교육자들의 교육 방식과 철학을 관찰하고 분석한 연구서다. 2004년 출간과 동시에 하버드대가 선정한 ‘교육·사회 분야 최고의 책’으로 뽑혔으며, 전 세계 교육 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교수법 분야의 고전이자 교육 명저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미국 대학에서 의미 있는 교육 성과를 낸 교육자들의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그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친 비결과 그들이 가진 재능과 능력의 비밀을 일곱 가지 ‘교육 주제’로 나눠 꼼꼼하게 정리했다. 훌륭한 교육자는 공통적으로 학생의 학습뿐 아니라 행동, 정서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교사와 교육자뿐 아니라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 한 번이라도 ‘좋은 교육’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최근 상위권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기숙형 고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면학 분위기와 자기 주도 학습, 대입 성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기숙사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단체 생활 적응에 청소와 정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도 많다. 이에 전문 클리닝 업체를 통한 관리가 기숙사 생활의 질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숙사 선호 상승, 위생 고민은 여전 대입에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이 강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숙형 고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통학 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사를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학습 몰입과 면학 분위기, 대입 성과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난 셈이다. 특목·자사고 대부분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고에서도 기숙사 운영이 확대되면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기숙사 생활의 장점은 크게 시간 관리, 학습 환경, 학교 활동으로 나눌 수 있다. 통학 시간이 줄어들면서 확보된 시간만큼 학습에 집중할 수 있고,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향상된다. 또한 학교가 제공하는 동아리 프로젝트, 방과 후 심화 수업, 진로·진학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불필요한 신경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기숙사 생활이 항상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체 생활 경험이 적은 학생은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노후 시설과 위생 문제도 꾸준한 고민거리다. 특히 설립 10~15년이 지난 기숙형 고교는 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어렵고, 먼지와 세균이 쌓여 건강과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정리정돈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의 방은 특히 시험 기간에 학업 부담까지 겹치면서 금세 어수선해진다. 바닥과 책상 위 등 눈에 띄는 곳의 먼지를 닦는 데만 집중하는 동안, 옷장 위나 침대 아래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에는 오래된 먼지가 쌓이기 쉽고,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 클리닝, ‘보이지 않는 오염’까지 해결 최근 직장인과 주부 사이에서 정기 청소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생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일상이 바빠 집 안 곳곳을 꼼꼼히 청소하기 어려운 현실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 홈케어 시장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엔 약 10조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런 흐름은 기숙사 전문 클리닝의 수요로 이어졌고, 기존 대형 사무 공간을 관리하던 업체들이 기숙사 분야로도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그중 대학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업체로 ‘프로터치’가 꼽힌다. 프로터치는 교보생명보험 계열사인 제일종합관리서비스에서 만든 청결관리 전문 브랜드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로부터 미화 산업 국제표준인 CIMS 인증을 획득했다. 까다로운 미국 환경청(EPA) 안전 제품 기준과 미국 친환경 인증 그린씰(Green Seal) GS-37 기준을 충족한 전문 약품· 장비를 사용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미 서강대, 서울대, 한성대 등에서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벽면 곰팡이 제거나 에어컨 필터 관리, 환기구 청소 등 학생이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작업을 포함한 전문 클리닝을 진행한다. 주방과 욕실까지 살균 청소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침대 매트리스를 고온 스팀으로 살균하는 작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방학 기간의 클리닝, 새 학기 준비의 핵심 방학 기간의 기숙사 클리닝은 특히 중요하다. 한 학기 동안 쌓인 오염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프로터치사업부 문영진 본부장은 “고교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오염이 빠르게 쌓이고 관리 사각지대가 생기기 쉽다. 환기구, 매트리스, 욕실 배수구처럼 학생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일수록 전문 장비를 활용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학 기간에 전문 클리닝을 실시하면 한 학기 동안 쌓인 오염을 체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위생 수준이 크게 향상된다.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집중력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I INTERVIEW “방이 정돈되니 집중력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Q. 기숙사 생활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을 꼽는다면? 내부 청소가 전적으로 학생의 책임인데,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매일 신경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시험 기간에 공부에 몰두하다 보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쌓이고 책상 위도 금방 지저분해졌고요. 청소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에어컨 필터나 매트리스처럼 손대기 어려운 부분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고, 화장실 관리도 만만치 않았어요. 결국 환기 정도만 하며 지내다 보니 ‘이 상태가 괜찮은 건가?’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들곤 했어요. Q. 전문 클리닝 서비스를 받은 후에 가장 먼저 느낀 변화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깨끗해졌다는 점이었어요. 침대 아래나 책장 위처럼 평소엔 손대기 어려운 곳도 먼지를 싹 제거하니까 방 공기가 달라졌고, 전등이나 환풍기까지 세척해 공간이 훨씬 밝고 상쾌해졌어요. 특히 매트리스 커버를 새로 교체한 후 냄새와 눅눅함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전체적으로 방 전체가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죠. 욕실의 변화도 컸어요. 배수구까지 세심하게 청소해 냄새가 줄었고, 곳곳의 물때를 말끔하게 제거해 위생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Q. 책상·바닥 같은 생활 공간도 달라졌나? 바닥뿐 아니라 벽면까지 관리된 느낌이 들었어요. 에어컨 필터까지 청소해주셔서 에어컨을 켤 때마다 났던 냄새가 사라졌어요. 학기 중에도 기숙사에서 정기 소독을 해주긴 하는데, 이렇게 전 공간을 통째로 관리하고 나니 체감되는 차이가 훨씬 커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책상에도 세균이 많잖아요. 무엇보다 책상에 앉을 때 깨끗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마음이 편하고 공부할 때 집중도 더 잘 되더라고요. Q. 감정적으로도 변화가 있었나? 지난 학기에는 외국인 학생이 사용하던 방을 배정받았는데, 방학 동안 급히 떠난 탓인지 공간이 정돈되지 않아 찝찝한 기분이 들었어요. 같은 구조의 방이라도 누가 어떻게 쓰고 떠났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는데, 전체 청소를 한 번 싹하니 불편한 마음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지금은 훨씬 개운한 마음으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전문 위생 관리,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Q. 프로터치가 기숙사 클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19 이후 위생과 감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가 구조적으로 위생에 취약한 공간이라는 문제 의식을 갖게 됐습니다. 여러 사람이 장기간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는 세균 번식과 오염 축적 등 일반 주거 시설보다 훨씬 다양한 위생 문제에 노출돼 있습니다. 프로터치는 이를 단순한 ‘시장의 기회’가 아닌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회적 과제로 보고, 공동 주거 시설에서 쌓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숙사 클리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Q. 최근 고교 기숙사 시장에 특히 주목하는 이유는? 고교 기숙사는 대학 기숙사보다 생활 공간이 좁고 밀집돼 있어 위생적으로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교생들은 학교와 기숙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므로 작은 위생 문제도 학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학생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줄 체계적인 기숙사 관리가 필요합니다. Q. 고교 기숙사 클리닝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이는 부분은? 청소년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약품 종류와 사용량, 희석 농도를 특히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리 범위’인데요. 대부분의 학교가 공용 공간만 청소해,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머무는 내부 공간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습니다. 따라서 방학 전후나 새 학기 시작 전,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문 클리닝으로 방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고교 기숙사에 제공하는 프로터치의 대표적인 전문 서비스를 소개한다면? 기본 클리닝과 공간 향균 케어 서비스입니다. 기본 클리닝은 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책상·침대·매트리스·사물함·커튼·창틀·환기구 등 생활 공간 전체를 전문 장비로 정밀하게 청소하는 서비스로, 곰팡이와 먼지, 세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공간 항균 케어 서비스는 생활 공간 전체에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코팅과 케어 작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면역력이 약한 청소년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꾸준한 시간 단축 훈련 덕에 고3 모의고사 성적 급등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정하느라 잠시 방황했던 이다인씨는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감행하면서 자연 계열로 변경했다. 수학과 과학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내신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수능 공부에 매진한 결과, 정시로 지원한 인하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취업률이 높고 공대가 유망한 인하대에 가·나·다군 모두 지원했고 전부 합격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굴지의 반도체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는 다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이유는? 고1을 외국어고에서 보냈어요.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에 있는 외고에 진학했죠. 중학교 시절 국어와 영어 성적이 괜찮았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나름 강점이 될 것 같았어요. 한데 지내다 보니 인문 계열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것을 실감했고 전망도 뚜렷하지 않아 자연 계열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외고는 2학년부터 <미적분>과 과탐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별도로 혼자 공부하기 벅찰 것 같았어요. 결국 1학년을 마치고 인근 일반고로 전학을 갔어요. 2학년 내신 성적은 제법 올랐지만 1학년 성적이 발목을 잡았고 학생부에도 자연 계열의 진로 역량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수시는 어렵겠다고 판단했어요. 주변에서 저와 같은 선례를 찾아보기도 힘들었고요. 마침 모의고사 성적도 2~3등급대로 내신 평균 등급보다는 높아서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정시에 집중했습니다. Q. 고등학교 생활은 어떻게 했나? 공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수학과 과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를, 과탐은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지구과학Ⅰ·Ⅱ>를 선택해 이수했죠. <물리학Ⅰ·Ⅱ>는 공대 공부에 필수라 도전했지만 역학 영역에 어려움을 느껴 수능 과목으로 선택하진 않았고 대신 <화학Ⅰ> <지구과학Ⅰ>을 택했습니다. <미적분> <기하> <화학Ⅰ> <지구과학Ⅰ>은 내신 공부가 곧 수능의 기초가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죠. 주변에 정시를 염두에 둔 친구들이 많았고 수업에서도 문제 풀이를 많이 해 실제로 도움이 됐습니다. 수학과 영어는 학원을 병행했지만 다른 과목은 인강 위주로 공부했기에 학교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학습 경험이 부족했던 2학년 때, 과탐은 3~4등급을 받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점차 성적이 향상됐습니다. 사고력이 핵심인 수능과 달리 내신은 암기가 중요했어요. 국어와 영어 내신 문항은 지문을 통째로 암기해야 시간 내에 정확히 풀어낼 수 있었는데, 수능은 낯선 지문이 주어지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중요하더라고요. 반면 수학과 과탐은 내신과 수능의 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암기가 더디고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빠르고 정확한 사고와 판단으로 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어요. Q. 수능은 어떻게 대비했나? 2학년 겨울방학부터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수능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인강은 물론이고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문제집을 과목별로 구매해 공부했어요. 교육청 모의고사나 사설 문항보다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기출문항을 먼저 익혀 수능에 적합한 사고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국어는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최소 3개 이상 공부했고 <화법과 작문> 문항 한 세트도 풀었습니다. 영어는 10문제 이상, 수학은 모의고사 최고난도 문항, 과탐은 인강에 나온 문제나 모의고사를 매일 거르지 않고 풀었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치열하게 공부한 덕분에 3월 모의고사 성적이 크게 향상됐고 자신감도 회복했어요. 특히 국어와 영어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두 과목은 시간 대비 문항 수가 많아 시간을 재면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수학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공부하려 했고, 최고난도 문항을 몇 시간이 걸리든 붙들고 고민해봤던 것이 도움이 됐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땐 수능 시간표에 따라 매일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오답을 꼼꼼히 점검했어요. 수능에서 국어는 백분위 83%, 수학은 93%, 화학과 지구과학은 각각 81%, 83%, 영어와 한국사는 3등급을 받았습니다. 자신 있는 수학에서 1등급을 놓친 데다 몇몇 영역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최선을 다했고 재수할 생각은 없었기에 미련을 털어낼 수 있었어요. Q. 후배들에게 조언해준다면? 수험 생활에서 중요한 건 단단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공부가 뜻대로 되지 않거나 결과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처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목표를 되새기면서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친구들과 짧게라도 동네를 산책하면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비우거나 먹고 싶은 간식을 사 먹는 등 저만의 방법으로 풀어냈어요. 짧은 산책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아요. 여러분도 건강하게 공부하길 바랄게요. TIP 내게 맞는 과목 선택 & 도움이 될 강의 찾아 수강 “내게 맞는 과목 선택” 수능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 <미적분> <화학Ⅰ> <지구과학Ⅰ>을 택했다. 학교에서는 <언어와 매체>를 공부했으나 고3이 되어 모의고사로 실전 훈련을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화법과 작문>으로 바꿨다. 수학 <미적분>은 자신이 있었고 응시 인원수가 많은 데다 표준점수에서 유리한 과목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다.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은 이수했던 과목 중 흥미가 있었고 공부할 만하다고 여겨 응시했다. 과탐은 2~3등급을 오갔으나 수능에서는 기대에 다소 못 미쳐 아쉬움이 남았다. “도움이 될 강의 찾아 수강” 수학과 영어는 근처 학원에서 도움을 받았고, 국어와 과탐은 인강을 활용했다. 국어는 강민철 강사, <화학Ⅰ>은 고석용 강사, <지구과학Ⅰ>은 오지훈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과정대로 따라 공부했는데, 문제 접근 방식을 익히고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오지훈 강사는 개념 설명이 꼼꼼하고 요약 노트를 제공해 틈틈이 학습하기에 유용했고, 처음 보는 문제도 쉽게 설명하는 것이 강점이었다. 한국사는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이다지 강사의 인강을 듣고 3등급 이내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Pelayanan rumah sakit dan apotek di Korea cukup mudah. Jika kamu memiliki asuransi kesehatan, biaya konsultasi umumnya 5.000–20.000 won, sedangkan yang tidak memiliki asuransi biasanya membayar 30.000–60.000 won. Untuk flu atau masuk angin, kamu bisa langsung ke klinik lokal, dan obat dapat dibeli dengan mudah di apotek. Jika perlu layanan berbahasa asing, kamu dapat mencari rumah sakit melalui pusat internasional di rumah sakit besar, layanan 1339 untuk orang asing, atau situs pusat kesehatan daerah (보건소) yang menyediakan informasi dokter berbahasa Inggris atau Mandarin. Saat musim dingin, pastikan juga memeriksa informasi vaksin. Vaksin flu umumnya 10.000–20.000 won di puskesmas dan 20.000–40.000 won di rumah sakit. Vaksin COVID-19 biasanya gratis atau sangat murah di puskesmas, dan sekitar 20.000–30.000 won di rumah sakit. Simpan struk vaksinasi untuk klaim asuransi atau kebutuhan kampus.
Pelayanan rumah sakit dan apotek di Korea cukup mudah. Jika kamu memiliki asuransi kesehatan, biaya konsultasi umumnya 5.000–20.000 won, sedangkan yang tidak memiliki asuransi biasanya membayar 30.000–60.000 won. Untuk flu atau masuk angin, kamu bisa langsung ke klinik lokal, dan obat dapat dibeli dengan mudah di apotek. Jika perlu layanan berbahasa asing, kamu dapat mencari rumah sakit melalui pusat internasional di rumah sakit besar, layanan 1339 untuk orang asing, atau situs pusat kesehatan daerah (보건소) yang menyediakan informasi dokter berbahasa Inggris atau Mandarin. Saat musim dingin, pastikan juga memeriksa informasi vaksin. Vaksin flu umumnya 10.000–20.000 won di puskesmas dan 20.000–40.000 won di rumah sakit. Vaksin COVID-19 biasanya gratis atau sangat murah di puskesmas, dan sekitar 20.000–30.000 won di rumah sakit. Simpan struk vaksinasi untuk klaim asuransi atau kebutuhan kampus. Lihat Selengkapnya
Cẩm nang y tế cho người nước ngoài tại Hàn Quốc, đặc biệt trong mùa đông này Việc thăm khám tại bệnh viện hay việc mua thuốc tại các nhà thuốc ở Hàn Quốc nhìn chung khá đơn giản. Đối với những đối tượng đã đăng ký tham gia bảo hiểm y tế, chi phí khám bệnh thường dao động từ 5.000 đến 20.000 won. Mặt khác, những người chưa đăng ký bảo hiểm sẽ phải chi khoảng 30.000 đến 60.000 won cho một lượt khám. Các triệu chứng thông thường như cảm lạnh hoặc nhức đau mỏi cơ, vv có thể được khám nhanh tại các phòng khám địa phương, và có thể mua trực tiếp thuốc tại nhà thuốc gần đó. Để người nước ngoài có thể thuận tiện hơn trong quá trình khám, việc biết cách tìm các cơ sở y tế hỗ trợ về mặt ngoại ngữ (như thông dịch) là điều cần thiết. Các bệnh viện của trường đại học có Trung tâm Y tế Quốc tế, tổng đài 1339 hỗ trợ tư vấn cho người nước ngoài, hoặc trang web của các trung tâm y tế địa phương đều cung cấp thông tin về khả năng khám chữa bệnh bằng tiếng Anh hoặc tiếng Trung. Trong mùa đông, thông tin về vắc xin phòng bệnh cũng rất quan trọng. Vắc xin ngừa cúm có giá giao động từ 10.000–20.000 won đối với các trạm y tế địa phương và 20.000–40.000 won đối với các bệnh viện. Vắc xin COVID-19 tại trạm y tế hầu hết miễn phí hoặc có chi phí thấp, trong khi tại bệnh viện thường khoảng 20.000–30.000 won. Sau khi tiêm, người dân cần giữ lại hóa đơn vì có thể cần dùng đến khi làm thủ tục bảo hiểm hoặc nộp cho trường học.
कोरियामा अस्पताल र फार्मेसी प्रयोग गर्न सजिलो छ। स्वास्थ्य बीमा भएकाहरूका लागि उपचार खर्च करिब ५k-२०k원 पर्छ। बीमा नभएकाहरूका लागि ३०k-६०k원 जति पर्न सक्छ। रुघाखोकी वा शरीर दुखाइ जस्ता सामान्य समस्या स्थानीय अस्पतालमा उपचार गर्न सकिन्छ र फार्मेसीबाट औषधि किन्न सकिन्छ। विदेशी भाषाको सहयोग चाहिएमा अस्पतालले अङ्ग्रेजी भाषा सेवा उपलब्ध गराउँछ कि–भनेर जाँच गर्नुहोस्।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सेवा केन्द्र भएका विश्वविद्यालयअन्तर्गतका अस्पतालहरू, १३३९ विदेशी परामर्श केन्द्र तथा सार्वजनिक स्वास्थ्यकेन्द्रहरू पनि उपयोगी हुन्छन्। खोपबारे सचेत रहनुहोस्। सार्वजनिक स्वास्थ्य केन्द्रमा फ्लु खोपको शुल्क १०k-२०k원 र अस्पतालमा २०k-४०k원 पर्न सक्छ। COVID-19 खोप सार्वजनिक स्वास्थ्य केन्द्रमा निःशुल्क वा कम खर्चमा उपलब्ध हुन्छ र अस्पतालमा २०k-३०k원 पर्न सक्छ। विभिन्न स्थानमा बुझाउनुपर्ने अवस्थामा प्रयोग गर्न खोप रसिदहरू सुरक्षित राख्नुहोस्।
کوریا میں ہسپتالوں اور فارمیسیوں کا استعمال مشکل نہیں ہے. ہیلتھ انشورنس رکھنے والوں کے لئے طبی فیس عام طور پر 5 ہزار سے 20 ہزار وان ہوتی ہے، جبکہ انشورنس نا ہونی والوں کے لئے یہ تقریباً 30 ہزار سے 60 ہزار وان تک ہوتی ہے. نزلہ زکام یا جسم میں درد کا علاج مقامی کلینک سے جلدی ہوسکتا ہے، اور ادویات فارمیسی سے فوری خریدی جاسکتی ہیں. غیر ملکی زبان میں بات چیت کی سہولت فراہم کرنے والے ہسپتالوں کو تلاش کرنے کا طریقہ جاننا بے مفید ہے. یونیورسٹی ہسپتالوں کے بینالاقوامی ہیلتھ کیئر سینٹر، 1339 گھڑی ملکی مشاورتی مرکز، یا پبلک ہیلتھ سینٹر کی ویبسائٹ پر انگریزی یا چینی زبان میں خدمات کی دستیابی آسانی سے چیک کی جاسکتی ہے. موسم سرما میں ویکسیشن کی معلومات پر بھی نظر رکھنی چاہیے. فلوکی ویکسین پبلک ہیلتھ سینٹر پر 10 سے 20 ہزار وان اور ہسپتالوں میں 20 سے 40 ہزار وان میں دستیاب ہے۔ کورونا ویکسین زیادہ تر ہیلتھ سینٹرز پر مفت یا بہت سستی ہوتی ہے، جبکہ ہسپتالوں میں اس کی قیمت تقریباً 20 سے 30 ہزار وان ہوتی ہے۔ ویکسین لگوانے کے بعد رسید ضرور سنبھال کر رکھیں کیونکہ انشورنس کلیم یا سکول میں جمع کروانے کے لئے ضرورت پڑسکتی ہے۔
Using hospitals and pharmacies in Korea is simple. For those with health insurance, treatment costs range from 5,000 to 20,000 won. Without insurance, it’s about 30,000 to 60,000 won. Colds and body aches are easily treated at local hospitals, and medications can be bought directly at pharmacies. For foreign language support, check if hospitals offer English or Chinese services. University hospitals with international centers, the 1339 Foreigner Counseling Center, and public health centers are helpful. Stay updated on vaccinations. Flu shots cost 10,000 to 20,000 won at public health centers, 20,000 to 40,000 won at hospitals. COVID-19 vaccines are free or low-cost at public health centers, or 20,000 to 30,000 won at hospitals. Keep vaccination receipts for insurance or school applications.
숙명여대가 홍보·미디어 직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글로벌 에이전시 WPP Media 코리아를 탐방하는 ‘WPP Media 캠퍼스 데이’를 개최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WPP Medi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캠퍼스 데이를 추진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실무형 인턴십, 공동 교육과정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DEI 기반의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숙명여대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