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dasi Stabil dalam Hidup Dibangun dari Catatan Keuangan yang Konsisten Bagi mahasiswa internasional dan orang asing yang tinggal di Korea, skor kredit merupakan faktor yang lebih penting daripada yang dibayangkan. Skor kredit di Korea dikelola oleh lembaga penilaian kredit seperti NICE Information Service dan KCB (Korea Credit Bureau). Rentang skornya adalah dari 1 hingga 1.000 poin. Di Korea, hanya dengan tinggal di negara tersebut tidak akan menghasilkan skor kredit; kredit hanya terbentuk melalui catatan transaksi keuangan yang nyata. Terdapat beberapa produk keuangan yang dapat digunakan oleh orang asing yang belum memiliki riwayat kredit. Pertama, kartu debit dapat diterbitkan meskipun tanpa skor kredit. Penggunaan yang konsisten akan membangun catatan transaksi keuangan, yang secara tidak langsung membantu dalam penilaian kredit. Beberapa bank atau perusahaan kartu juga menyediakan kartu kredit khusus untuk orang asing. Umumnya, diperlukan riwayat tinggal di Korea selama minimal enam bulan. Dalam beberapa kasus, juga diperlukan bukti penghasilan atau setoran jaminan. Kartu kredit berbasis deposit merupakan pilihan lainnya. Jika Anda menyetorkan sejumlah uang, batas kartu akan ditentukan berdasarkan jumlah tersebut. Ini merupakan pilihan yang realistis bagi orang asing tanpa riwayat kredit. Mengatur pembayaran otomatis untuk tagihan komunikasi dan utilitas juga sangat membantu. Pembayaran tanpa keterlambatan akan membangun catatan keuangan dan dapat memberikan dampak positif terhadap penilaian kredit. Hal yang paling penting dalam mengelola skor kredit adalah menghindari keterlambatan pembayaran. Lebih aman untuk mengatur pembayaran otomatis untuk tagihan komunikasi dan utilitas. Menggunakan kartu debit secara konsisten juga penting. Membiasakan pengeluaran dalam jumlah tertentu setiap bulan akan memberikan dampak yang baik. Sebaliknya, penggunaan tarik tunai kartu kredit atau pinjaman yang sering dapat menyebabkan penurunan skor kredit. Bahkan keterlambatan jangka pendek pun memiliki dampak negatif terhadap skor. Di Korea, skor kredit memengaruhi berbagai situasi. Meskipun bukan merupakan syarat wajib untuk perpanjangan masa tinggal visa, memiliki catatan keterlambatan pembayaran dapat menimbulkan kerugian. Skor kredit juga merupakan kriteria penting dalam proses penilaian pinjaman jeonse (sewa deposit) dan pinjaman pendidikan. Secara umum, skor 700 atau lebih akan mempermudah akses terhadap produk keuangan. Status kredit juga terkadang dipertimbangkan dalam proses kontrak jeonse. Kelayakan kredit juga dapat tercermin dalam proses penilaian asuransi jaminan jeonse. Kesulitan umum yang dihadapi oleh orang asing adalah tidak memiliki riwayat kredit sama sekali. Tanpa catatan keuangan, pengajuan kartu kredit dapat ditolak. Bagi mereka yang tinggal dalam jangka pendek, mendapatkan kartu kredit juga bisa menjadi sulit. Selain itu, proses verifikasi keuangan dapat terbatas jika tidak memiliki nomor ponsel atas nama sendiri. Oleh karena itu, diperlukan pendekatan yang realistis untuk memulai. Pertama, buatlah kartu debit. Atur pembayaran otomatis untuk tagihan komunikasi dan utilitas. Pertahankan catatan keuangan yang konsisten selama sekitar enam bulan. Setelah itu, Anda dapat mencoba mengajukan kartu kredit khusus untuk orang asing. Bagi mereka yang tinggal dalam jangka panjang, berbagai layanan keuangan dapat dimanfaatkan berdasarkan catatan ini. Kunci untuk membangun skor kredit di Korea bukanlah transaksi dalam jumlah besar. Yang terpenting adalah catatan keuangan yang konsisten serta menghindari keterlambatan pembayaran. Kebiasaan kecil inilah yang menjadi fondasi bagi kehidupan finansial yang stabil. Lihat lebih banyak artikel >
생명과학 지망생의 이유 있는 변심 고교에 입학한 뒤 줄곧 생명과학 관련 학과에 진학할 생각이었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했고, 특히 생명과학에 흥미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교 3년 동안 수학·과학 중심의 공부를 이어가면서 정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생겼다. 특히 과학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서 겪은 실험 과정의 시행착오를 떠올리며, 실패와 기다림의 시간을 잘 견딜 수 있을지 두려워졌다. 고민은 자율전공학부 진학으로 이어졌다. 한양대(ERICA) LIONS자율전공학부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 이나경씨를 만났다. <물리학Ⅰ·Ⅱ>까지 이수하며 생명과학 진로 기초 쌓아 나경씨는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대학 전공도 자연 계열을 염두에 뒀다. 그러던 중 치매를 앓던 할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며 기억과 호르몬 반응 등 인간의 질병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생명과학 분야로 진로를 구체화하게 됐다. 교과와 동아리 활동은 자연스럽게 수학과 과학 중심이 됐다. 선택 과목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심화수학Ⅰ·Ⅱ>를, 과학은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Ⅱ> <화학Ⅰ·Ⅱ>를 이수했다. 어렵더라도 흥미가 있고 필요한 과목을 우선 선택했다. 덕분에 수학·과학 성적은 평균 내신 등급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생명과학 동아리에선 실험과 탐구를 하면서 관심을 더 넓혀갔다. 책이나 인터넷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일이 기억에 남는다. <화학Ⅰ>에서 탄소 화합물을 학습하며 아스피린 합성을 배우던 중에는 ‘역합성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실험을 설계했다. 아스피린 합성 반응을 역으로 진행하면서 아세틸 살리실산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살리실산을 추출해 염화제이철 용액을 떨어뜨려 보라색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했는데 추출된 살리실산의 양이 적어 여러 보완 실험을 거쳤죠. 그 밖에도 약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정상 세포와 암 세포의 차이, 암의 발생 원인, 프리온 단백질의 특징과 관련 질병 등 다양한 주제로 심화 탐구를 이어나갔어요.” 인공조명과 모바일 기기의 지속적인 빛이 인간의 생체 주기와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서 초파리 실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먼저 종이박스 여러 개를 붙여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 뒤 LED 조명과 전원공급장치(SMPS)를 연결했다. 아크릴 박스에 초파리를 넣고 다양한 색깔의 LED 조명을 비추면서 광원에 따른 영향을 관찰했다. 보름 정도 매일 아침과 점심에 초파리의 상태를 살폈다. 실험 도중 초파리의 번식으로 개체 수가 증가했으며, 특히 초록색 빛을 비춘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으로 빛에 노출된 초파리의 외형 변화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현미경으로 표본을 관찰했는데, 더듬이가 있어야 할 머리 부분에 다리가 생기는 등 이상 현상이 나타났어요. 새로 태어난 초파리는 다른 개체보다 몸집이 작고 색이 더 연하고 투명했고요. 개체 수를 세고 움직임이나 생존율도 함께 분석해보니, 조명 색이 번식이나 돌연변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고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제 손으로 결과를 확인하면서 배운 것이 많았죠.” 과학+시사+AI로 탐구 영역 확장·심화 나경씨는 틈틈이 최신 과학 동향과 정치·시사 뉴스 관련 유튜브를 보면서, 학교 공부를 넘어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혀나갔다. 이러한 활동은 수행평가나 자율 탐구 주제를 정하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특히 단백질 생성 인공지능 ‘알파폴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관심 있던 생명과학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는 일에 흥미를 느꼈다. 알파폴드는 단백질 염기서열만으로 구조를 몇 분 만에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로, 나경씨는 구글 코랩을 통해 이를 직접 활용했다. “단백질 염기서열은 유전자를 구성하는 핵산과 아미노산의 배열 순서를 의미하는데, 생물의 특성을 결정해줘 화학·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예요. 암 발생 억제 단백질의 염기서열을 검색해 구글 코랩 사이트에 입력했더니 순식간에 단백질 구조를 보여주더라고요. 흥미로웠죠.” 모교인 충남 복자여고는 AI·SW 교육 선도학교라 다양한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나경씨도 AI나 SW에 좀 더 깊이 있게 접근했고, 이를 여러 교과에 활용했다. <수학Ⅰ>에서 로그함수를 배우면서 ‘지오지브라’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처음엔 급격하게 변했다가 점점 완만해지는 로그함수의 성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물리학Ⅰ>에서는 물체의 질량과 크기가 공기저항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표면적은 같지만 질량이 다른 공을 모델링한 뒤, 3D 프린터로 출력해 각각의 공을 자유낙하시켜 공기 저항력을 비교했다. 특히 수학이나 과학은 실험이나 그래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과 역량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생명과학에서 자율전공으로 폭넓은 탐색 기대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패를 반복하며 기약 없는 도전을 해야 하는 연구를 업으로 삼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생명과학 이외의 진로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막막하던 차 진로를 탐색한 후 전공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율전공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다. 한데 자율전공 모집 단위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다. 대부분의 대학이 자율전공은 계열 적합성이나 진로 역량보다는 학업 역량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었다. 결국 수시 6장 중 한양대(ERICA)만 종합전형 면접형으로, 나머지는 교과전형으로 지원했다. 그리고 가장 희망했던 한양대(ERICA)에 합격했다. 2학년 때 전공으로 선택하려면 선수 과목 이수가 필요한 학과들이 있지만, 조선업, 반도체, 컴퓨터공학은 물론 법과 정치 분야까지 가능한 한 여러 분야를 경험하는 데 초점을 둘 생각이다. “지망 계열을 빨리 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고3이 되니 생명과학 이외의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게 아쉽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후배들은 ‘빨리 결정해야 한다’라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조금 여유 있게 선택하면 좋겠어요. 또 중간에 진로를 바꿨다고 너무 불안해하진 않길 바라요. 종합전형은 진로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드러나고, 선택한 과목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충분히 좋게 평가해주는 것 같아요.”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사진 이의종
대전족 학부모의 대치동 리포트 ‘대전족’을 아는가? ‘대치동에서 전세로 사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우리 사회의 독특한 교육 열풍과 주거 현실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용어다. 이 책은 아이 교육을 위해 대치동에 입성한 한 학부모의 진솔한 경험을 담은 교육 에세이다. 평범한 학부모인 지은이가 아이의 교육을 위해 강북에서 대치동으로 이주해 5년 동안 직접 겪고 느낀 바를 21개의 에피소드로 엮어냈다. 지은이는 대치동 원주민과 학부모, 학원 및 학교 선생님, 부동산 관계자 등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빌려 대치동의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조명한다. 강남의 교육 중심지인 대치, 압구정, 반포 지역의 미묘한 차이점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비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대전족의 현실, 목표로 하는 입시 결과의 마지노선 등 내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특히 책 속에서 ‘전당포’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대치동 학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열과 현실적인 고뇌를 보여주면서 교육이 생존 전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예리하게 투영한다.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교육 문제와 부모의 희생, 그리고 아이들의 진정한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책이다.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ra@naver.com
지금은 <논어>를 읽어야 할 때 <논어>는 옛 중국의 훌륭한 스승 공자와 제자들이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논어>에는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마음과 행동, 타인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지혜 등 삶의 근본적인 기준이 담겨 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세 명의 교사가 <논어>에서 10대들에게 필요한 글귀를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지은이들은 <논어>의 핵심 가르침인 인(仁)·의(義)·예(禮)·지(智)가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연과 <논어>의 글귀를 연결해 의미를 풀이하며 정체성, 인간관계, 진로 등 10대들에게 절실한 조언을 건넨다. 한 사연이 끝날 때마다 ‘실천하는 논어’ ‘나를 위한 논어’ 코너를 마련해 청소년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논어>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청소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가야 할 청소년에게 따뜻하고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정리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ra@naver.com
고교학점제 체제 대입 핵심, ‘과목 선택’ 고민이라면? 왜 선택 과목이 중요할까 선택 과목은 고교학점제 체제하에서 대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은 이미 학생의 과목 선택을 입시에 반영해왔다. ‘어떤 과목을 배웠는가’를 통해 학생이 흥미 있는 분야나 관심 있는 진로, 학업 수준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고, 대학 전공 학습에 대한 준비 정도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에서는 모든 과목을 한 학기에 끝내는 학기 이수제로 인해 학생들이 3년간 이수하는 과목수와 기록의 양이 함께 늘었다. 변별력이 줄어든 내신이나 출제 범위가 축소된 수능 대신 학생의 학업 역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요소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미 고려대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교과전형이나 정시에서 종합전형 방식으로 학생부 교과를 평가하는 대학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들 대학 중 상당수는 특히 과목 이수 이력을 눈여겨본다. 하지만 중학생이나 갓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학생의 진로를 연결해 이해하고 준비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선택 과목이 각각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이도 많다. 고교학점제와 선택 과목, 진로·대입... 기초부터 실전까지 안내하는 친절한 가이드북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192학점 한 권으로 끝내기>는 그런 이들에게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다. 현재 대입의 흐름과 2028 대입 전망,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구조와 교과별 선택 과목의 구성을 안내하고,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12개 계열로 나누어 이수하면 좋은 과목을 소개한다. 내용이 어렵거나 선택한 학생이 적어도 배워두면 도움이 될 과목도 안내한다. 재학 중이거나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의 교육과정 편성표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해보는 실전 연습 편도 탑재했다. 자신에게 맞는 과목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으로 활용하기 좋다. 현직 교사인 6명의 저자는 개별 학생·학부모부터 교사 및 고교, 대학, 교육 당국에 특강과 자문을 제공하는, 교육계에서 손꼽히는 교육과정 전문가다. 주간 교육 전문지 <내일교육>의 고교학점제 및 선택 과목 강좌의 대표 강사진이기도 하다. 과목 선택은 쉬우면서도 까다롭다. 흥미롭거나 배워야 하는 과목을 선택하면 좋지만, 그러려면 학생 자신을 잘 알아야 하고, 때론 성적과 의미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며, 대입도 고려해야 한다. 그 고민스러운 여정에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192학점 한 권으로 끝내기>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서울과학기술대 학생팀이 세계 탐사로봇 경진대회 ‘URC 2026’ 본선에 진출했다. URC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탐사로봇의 성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18개국 116개 팀이 참가해 3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Zenith Space’ 팀은 창단 후 첫 도전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심사에서는 자체 개발한 탐사로봇 ‘Zero_v2’를 기반으로 생명 탐사와 자율주행 등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받았다. 팀장인 강윤구 서울과학기술대 학생은 “팀원들의 노력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얻었다”라며 “결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에너지·기후 솔루션 해커톤’을 운영했다.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24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에너지와 기후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 문제에 적용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미국 유타대 윌크스 기후과학·정책센터가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해 해결책을 설계했다. 공학, 도시계획,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협업하며 산업 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이번 해커톤에는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수상 팀이 선정됐다. 1등은 데이터센터 폐열을 스마트 농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 ‘Reuse to Reduce’ 팀이 차지했다. 레아줄 아산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 교수는 “해커톤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다루며 해결책을 도출하는 교육 방식”이라며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과제를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는 우수 팀의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कोरियामा अध्ययन गरिरहेका विदेशी विद्यार्थीहरूका लागि स्नातकपछि रोजगारी प्राप्त गर्नु ठूलो चुनौतीको विषय हो। यसको मुख्य कारण कोरियाली भर्ती प्रणालीप्रति अपरिचित हुनु हो। आवश्यक जानकारीको अभावका कारण तयारीको दिशा निर्धारण गर्न कठिन हुने अवस्था पनि धेरै देखिन्छ। यस्ता विद्यार्थीहरूका लागि उपयोगी अवसरका रूपमा रोजगार मेलाहरू (Job Fair) रहने गरेका छन्। विश्वविद्यालय वा सार्वजनिक संस्थाहरूको आयोजनामा हुने यस्ता कार्यक्रममा विभिन्न कम्पनीहरूको सहभागिता रहन्छ। यहाँ रोजगारीसम्बन्धी परामर्श प्रदान गरिन्छ र कतिपय अवस्थामा स्थलमै अन्तर्वार्ता पनि सञ्चालन गरिन्छ। रोजगार मेलालाई प्रभावकारी रूपमा उपयोग गर्न पूर्व तयारी अत्यावश्यक हुन्छ। सर्वप्रथम, मेलासम्बन्धी आधिकारिक वेबसाइट अवलोकन गर्नुपर्छ। सहभागी कम्पनीहरू तथा उपलब्ध रोजगारी क्षेत्रहरूको अग्रिम अध्ययन गर्नु महत्वपूर्ण हुन्छ। आफूलाई रुचि भएका केही कम्पनीहरू पहिल्यै छनोट गर्नु उपयुक्त हुन्छ। साथै, ती कम्पनीहरूको व्यवसायिक क्षेत्रबारे सामान्य जानकारी लिनु आवश्यक छ। यसले परामर्शलाई थप स्पष्ट र प्रभावकारी बनाउँछ तथा मानव संसाधन (HR) प्रतिनिधिसमक्ष सकारात्मक छाप पार्न सहयोग पुर्याउँछ। केवल ठूला कम्पनीहरूमा मात्र केन्द्रित हुनु आवश्यक छैन; उच्च सम्भावना भएका साना तथा मझौला उद्यमहरू पनि राम्रो विकल्प हुन सक्छन्। बायोडाटा (CV/Resume) तयारी पनि अत्यन्त महत्वपूर्ण चरण हो। अधिकांश कोरियाली कम्पनीहरूले कोरियन भाषामा बायोडाटा माग गर्छन्। तर, विदेशी वा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कारोबार गर्ने कम्पनीहरूले अंग्रेजी बायोडाटा पनि आवश्यक ठान्न सक्छन्। त्यसैले विदेशी विद्यार्थीहरूले कोरियन तथा अंग्रेजी दुवै भाषामा बायोडाटा तयार गर्नु उपयुक्त हुन्छ। स्थलमै बुझाउनका लागि बायोडाटाका केही प्रति मुद्रित गरेर लैजानु सुविधाजनक हुन्छ। साथै, छोटो आत्मपरिचय तयार गर्नु पनि उपयोगी हुन्छ, जसले सीमित समयमा आफ्ना क्षमताहरू प्रस्तुत गर्न सहयोग गर्दछ। रोजगार मेला वास्तविक अन्तर्वार्ता हुन सक्ने स्थान भएकाले औपचारिक पोशाक अनिवार्य मानिन्छ। सूट वा औपचारिक पहिरन आधारभूत शिष्टाचार हो, जसले कम्पनी प्रतिनिधिसमक्ष विश्वास निर्माण गर्दछ। व्यक्तिगत साजसज्जा र प्रस्तुति पनि उत्तिकै महत्वपूर्ण हुन्छ, किनकि पहिलो छाप छोटो समयमा निर्माण हुन्छ। धेरै रोजगार मेलाहरूमा विभिन्न सहायक कार्यक्रमहरू पनि सञ्चालन गरिन्छन्। उदाहरणका रूपमा बायोडाटा क्लिनिक, जहाँ विज्ञहरूले बायोडाटा परिमार्जनमा सहयोग गर्छन्। साथै, इमेज कन्सल्टिङ, प्रमाणपत्र फोटो खिच्ने सेवा तथा रोजगारीसम्बन्धी विशेष प्रशिक्षण कार्यक्रमहरू पनि उपलब्ध हुन्छन्। यस्ता कार्यक्रमहरूले रोजगार तयारीलाई व्यवहारिक रूपमा सुदृढ बनाउँछन्। तुलनात्मक रूपमा कम भीड हुने बिहानको समयमा सहभागिता जनाउँदा परामर्शका अवसरहरू अझ बढी प्राप्त गर्न सकिन्छ। स्थलमा सक्रिय र सकारात्मक व्यवहार अत्यन्त महत्वपूर्ण हुन्छ। छोटो परामर्श भए पनि संवाद सुरु गर्नु आवश्यक छ। केवल जानकारी सुन्ने मात्र होइन, आफ्ना अध्ययन क्षेत्र, रुचि तथा क्षमताहरू स्पष्ट रूपमा प्रस्तुत गर्नुपर्छ। विदेशी विद्यार्थीहरूको विशेष बल भाषा दक्षता तथा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अनुभव हो। यस्ता पक्षहरू स्वाभाविक रूपमा प्रस्तुत गर्न सके सकारात्मक प्रभाव पार्न सकिन्छ। रोजगार मेला कम्पनीका प्रतिनिधिहरूसँग प्रत्यक्ष भेटघाट गर्न सकिने महत्वपूर्ण अफलाइन अवसर हो। बिना तयारी सहभागी हुँदा यो केवल सामान्य कार्यक्रममा सीमित हुन सक्छ। तर, उचित पूर्व अध्ययन र बायोडाटा तयारीले परिणाम पूर्ण रूपमा फरक पार्न सक्छ। सानो तयारीले पनि नयाँ सम्भावनाहरू सिर्जना गर्न सक्छ, र तयारीयुक्त दृष्टिकोण नै सफल रोजगारी यात्राको प्रारम्भिक बिन्दु बन्छ।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کوریا میں تعلیم حاصل ک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گریجویشن کے بعد ملازمت کا حصول ایک بڑی تشویش ہے۔ اس کی وجہ یہ ہے کہ کوریا کا بھرتی کا کلچر ان کے لیے اجنبی ہے۔ معلومات کی کمی کی وجہ سے اکثر یہ طے کرنا مشکل ہوتا ہے کہ تیاری کس سمت میں کی جائے۔ ایسے طلبہ کے لیے جاب فیئرز (ملازمت کے میلے) ایک مددگار موقع ثابت ہوتے ہیں۔ یہ ایسی تقریبات ہیں جنہیں یونیورسٹیاں یا عوامی ادارے منعقد کرتے ہیں اور ان میں مختلف کمپنیاں شرکت کرتی ہیں۔ یہاں ملازمت کے حوالے سے مشاورت ہوتی ہے اور بعض صورتوں میں موقع پر ہی انٹرویوز بھی کیے جاتے ہیں۔ جاب فیئر کا مؤثر استعمال کرنے کے لیے پیشگی تیاری کی ضرورت ہے۔ سب سے پہلے میلے کی ویب سائٹ چیک کرنی چاہیے۔ یہ دیکھنا ضروری ہے کہ کون سی کمپنیاں شریک ہیں اور وہ کس شعبے میں بھرتیاں کر رہی ہیں۔ چند ایسی کمپنیوں کا انتخاب کرنا بہتر ہے جن میں آپ کی دلچسپی ہو۔ کمپنیوں کے کاروباری شعبے کے بارے میں بھی مختصر تحقیق کرنی چاہیے۔ ملازمت کی ذمہ داریوں کو سمجھنے سے مشاورت زیادہ جامع ہو جاتی ہے اور بھرتی کرنے والے مینیجر پر آپ کا ایک فعال تاثر پڑتا ہے۔ ضروری نہیں کہ صرف بڑی کمپنیوں کو ہی دیکھا جائے۔ وہ چھوٹی اور درمیانی کمپنیاں (SMEs) جن میں ترقی کے امکانات زیادہ ہوں، وہ بھی ایک اچھا انتخاب ہو سکتی ہیں۔ ریزیومے (Resume) کی تیاری بھی ایک اہم مرحلہ ہے۔ زیادہ تر کورین کمپنیاں کورین زبان میں ریزیومے کا مطالبہ کرتی ہیں۔ تاہم، غیر ملکی یا عالمی سطح پر کام کرنے والی کمپنیاں انگلش ریزیومے بھی مانگ سکتی ہیں۔ اس لیے بین الاقوامی طلبہ کے لیے بہتر ہے کہ وہ کورین اور انگلش دونوں زبانوں میں ریزیومے تیار رکھیں۔ موقع پر جمع کروانے کے لیے اس کی کئی کاپیاں ساتھ لے جانا سہولت بخش رہتا ہے۔ اپنا ایک مختصر تعارف (Self-introduction) تیار کرنا بھی مددگار ثابت ہوتا ہے، کیونکہ اس سے آپ کم وقت میں اپنی خوبیاں دوسروں تک پہنچا سکتے ہیں۔ چونکہ جاب فیئر ایک ایسی جگہ ہے جہاں اصل انٹرویوز بھی ہو سکتے ہیں، اس لیے مناسب لباس تیار رکھنا چاہیے۔ باضابطہ سوٹ پہننا بنیادی اخلاق میں شامل ہے اور یہ کمپنی کے نمائندے کو آپ پر اعتماد دلاتا ہے۔ ظاہری وضع قطع کا خیال رکھنا بھی ضروری ہے، کیونکہ پہلا تاثر بہت کم وقت میں بن جاتا ہے۔ بہت سے میلوں میں مختلف اضافی پروگرام بھی چلائے جاتے ہیں۔ ‘ریزیومے کلینک’ اس کی ایک بڑی مثال ہے، جہاں ماہرین آپ کے ریزیومے کی جانچ کرتے ہیں اور امیج کنسلٹنگ بھی فراہم کرتے ہیں۔ اس کے علاوہ شناختی تصویر کھنچوانے کی سروس اور ملازمت سے متعلق خصوصی لیکچرز بھی ہوتے ہیں۔ یہ پروگرام ملازمت کی تیاری میں عملی مدد فراہم کرتے ہیں۔ اگر آپ صبح کے وقت جائیں جب رش کم ہوتا ہے، تو مشاورت کے مواقع زیادہ مل سکتے ہیں۔ موقع پر آپ کا فعال رویہ بہت اہمیت رکھتا ہے۔ چاہے مشاورت مختصر ہی کیوں نہ ہو، بات چیت کی کوشش کرنی چاہیے۔ صرف معلومات سننے تک محدود نہ رہیں۔ اپنے میجر (Major) اور دلچسپی کے شعبے کا تعارف کروائیں اور اپنی خوبیوں کی مختصر وضاحت کریں۔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پاس ایک خاص فائدہ ہوتا ہے اور وہ ہے زبان کی مہارت۔ بیرونِ ملک کا تجربہ بھی ایک طاقت بن جاتا ہے۔ ان چیزوں کو قدرتی انداز میں بیان کر کے آپ ایک مثبت تاثر چھوڑ سکتے ہیں۔ جاب فیئر کمپنی کے نمائندوں سے براہِ راست ملنے کا ایک اہم آف لائن موقع ہے۔ بغیر تیاری کے جانے سے یہ محض ایک عام تقریب بن کر رہ سکتا ہے۔ لیکن اگر پیشگی تحقیق اور ریزیومے کی تیاری کر لی جائے تو صورتحال بدل جاتی ہے۔ چھوٹی سی تیاری نئے امکانات پیدا کرتی ہے۔ ایک تیار شدہ رویہ ہی آخر کار ملازمت کے مواقع کا نقطہ آغاز بنتا ہے۔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Bagi mahasiswa internasional yang belajar di Korea, mencari pekerjaan setelah lulus merupakan kekhawatiran besar. Hal ini karena budaya rekrutmen di Korea masih terasa asing. Kurangnya informasi sering membuat sulit menentukan arah persiapan. Job fair menjadi kesempatan yang sangat membantu. Diselenggarakan oleh universitas atau institusi publik, acara ini diikuti berbagai perusahaan. Konsultasi rekrutmen dilakukan, dan dalam beberapa kasus juga ada wawancara langsung. Untuk memanfaatkan job fair secara efektif, persiapan sebelumnya sangat diperlukan. Pertama, periksa situs resmi job fair. Penting untuk melihat perusahaan peserta dan bidang rekrutmen terlebih dahulu. Pilih beberapa perusahaan yang diminati. Sebaiknya juga melakukan riset singkat mengenai bidang usaha perusahaan tersebut. Memahami posisi pekerjaan akan membantu konsultasi menjadi lebih mendalam dan memberikan kesan proaktif kepada HR. Tidak perlu hanya fokus pada perusahaan besar. Perusahaan kecil dan menengah dengan potensi tinggi juga bisa menjadi pilihan yang baik. Mempersiapkan CV adalah langkah penting lainnya. Sebagian besar perusahaan Korea meminta CV dalam bahasa Korea. Namun, perusahaan asing atau yang berbisnis global mungkin meminta CV dalam bahasa Inggris. Oleh karena itu, mahasiswa internasional disarankan menyiapkan keduanya. Mencetak beberapa salinan juga memudahkan untuk langsung menyerahkan di lokasi. Menyiapkan perkenalan diri singkat juga sangat membantu untuk menyampaikan kelebihan secara efektif. Karena job fair juga menjadi tempat wawancara, berpakaian rapi sangat penting. Mengenakan setelan formal adalah etika dasar dan memberikan kesan percaya diri kepada perusahaan. Penampilan juga penting karena kesan pertama terbentuk dalam waktu singkat. Banyak job fair juga menyediakan program tambahan. Contohnya adalah klinik CV. Para ahli akan meninjau CV dan memberikan konsultasi citra diri. Selain itu, ada layanan foto ID dan seminar terkait pekerjaan. Program-program ini memberikan bantuan praktis. Datang di pagi hari yang lebih sepi memberi lebih banyak kesempatan konsultasi. Sikap aktif sangat penting di lokasi. Usahakan untuk memulai percakapan meskipun singkat. Jangan hanya mendengarkan informasi. Sebaiknya perkenalkan jurusan dan minat, serta jelaskan kelebihan diri secara singkat. Mahasiswa internasional memiliki keunggulan seperti kemampuan bahasa. Pengalaman luar negeri juga menjadi nilai tambah. Menyampaikan hal ini dengan natural dapat memberikan kesan positif. Job fair adalah kesempatan offline penting untuk bertemu langsung dengan perusahaan. Jika datang tanpa persiapan, acara ini bisa berakhir hanya sebagai kunjungan biasa. Namun, dengan riset dan persiapan CV, hasilnya bisa berbeda. Persiapan kecil dapat membuka peluang baru. Sikap siap menjadi awal dari kesempatan kerja. Lihat lebih banyak artik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