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igners earning salary income in Korea are eligible for year-end tax settlements and refunds, just like Korean citizens. However, deductions and procedures differ based on residency status, making it essential to understand the rules and prepare accurately. Foreigners who stayed in Korea for over 183 days are classified as residents and can claim broader deductions. Those who stayed less than 183 days are non-residents and face limited deductions, such as restrictions on medical and education expenses. Residency status directly affects refund amounts. Major deductible items include medical expenses, credit card usage, education costs, donations, and rent. For foreigners, some of these are often not automatically reflected in the simplified tax service. Therefore, it is crucial to check and manually add missing items on Home Tax (https://www.hometax.go.kr). If you are currently employed, your company handles the settlement—you only need to submit your Home Tax documents. Refunds are usually paid between February and March. If you left your job, you must file a comprehensive income tax return in May via Home Tax. Missed a refund? You can file an amended return for up to five years by uploading supporting documents on Home Tax. Be cautious: choosing the 19% flat tax rate excludes deductions. Also, medical and education receipts often require manual submission. Multilingual guides are available at https://www.nts.go.kr/english/main.do https://nts.go.kr/english/na/ntt/selectNttList.do?bbsId=1076&mi=10790 For English assistance, call 1588-0560. Year-end tax settlement is a right foreigners shouldn’t miss—check carefully and claim what you deserve See more articles >
공간·주제 같은 사진 실기 나만의 시선으로 차이 만들었죠 아버지의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렀던 추억이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처음에는 성적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학과를 고민했지만,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 내가 좋아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전공을 찾다 결국 사진으로 마음을 굳혔다. 이후 1년 반 동안 울산에서 부산까지 대중교통으로 오가며 하루 3시간씩 촬영 실습을 이어간 끝에, 희망했던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 합격한 해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어요. 어릴 때 부모님과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아버지가 늘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셨거든요. 옆에서 사진 찍는 모습을 보며 어설프게나마 따라 해보기도 했고, 프레임 안에 풍경과 인물을 담아 보면서 사진 찍는 재미를 느꼈어요. 처음에는 전공까지 생각하진 않았지만, 성적에 맞춰 일반학과에 진학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고2 여름, 사진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했어요. Q. 수시 실기전형이 주력 전형이었나? 사진학과는 중앙대, 상명대, 경일대, 계명대 등 전국 10여 곳에 설치돼 있는데요. 정시보다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수시 실기전형에 집중하게 됐어요. 학교마다 평가 방식과 학생부 반영 비율이 달라 희망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요. 상명대는 10명을 뽑는 실기전형에서 학생부 40%, 촬영 실기 60%를 반영하는데, 실기는 순수하게 촬영 능력만 평가해요. 반면 중앙대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하지만 글쓰기 시험과 촬영 실기를 함께 치러 준비할 것이 많고요. 사진학과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 학력 기준,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적용해 수능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어요. 서울예대는 포트폴리오와 촬영 실기에 구술 면접까지 있어 사진 이론도 함께 챙겨야 하고요. 이처럼 학교마다 평가 방식이 다양하지만, 결국 작품 구성력과 창의적 표현, 촬영 기술 등 기본기를 탄탄히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Q. 실기 준비는 어떻게 했나? 고2 여름, 사진학과 진학을 결심하고 바로 학원에 등록했어요. 처음 다닌 곳은 입시보다는 사진 자체를 배우는 학원이어서, 암실에서 필름 작업을 하거나 아날로그 사진을 다루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어요. 당시에는 주말에 한두 번 정도만 다녔지만, 고3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에 들어갔죠. 학교 수업이 끝난 뒤 버스나 기차를 타고 부산에 있는 학원에 가서 하루 3시간 정도 촬영 실기와 이론 공부를 병행했어요. 이동 시간이 길다 보니 식사 시간을 아끼려고 도시락을 싸서 다닌 적도 많았고, 그만큼 시간과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어요. 학원에서는 촬영 실기뿐만 아니라 사진 이론, 카메라 기본 지식, 사진의 역사, 면접 준비까지 함께 배웠는데요. 실기 연습은 야외에서 주어진 주제로 촬영을 하거나, 개인 공간에서 소품을 배치해 사진을 찍는 등 학교별 시험 유형에 맞춰 했어요. 사진을 찍을 때는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도록 조절하고, 색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신경 쓰는 한편, 화면 안에서 피사체를 어떻게 배치할지도 하나하나 고민했죠.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으면서 나만의 창의적인 구성이나 차별화된 표현 요소를 계속 다듬어나갔어요. Q. 상명대 실기 준비에 팁을 알려준다면? 상명대 실기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주어진 주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요. 30분 동안 지정된 학교 건물에서 촬영을 하고, 그중 9장을 골라 제출하는 방식인데요. 제가 시험을 봤을 때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주제가 주어졌어요. 같은 시간대에 여러 수험생이 함께 촬영하다 보니 현장에서 빠르게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바로 촬영에 들어가 나만의 차별화된 구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죠. 처음엔 낡은 사물이나 오래된 흔적이 떠올랐지만, 자칫하면 너무 평범해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물의 반복이나 패턴을 활용해 추상적으로 시간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죠. 예를 들어 스튜디오에 있는 의자나 조명 같은 평범한 소품도 프레임과 구성을 달리하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여줄 수 있거든요. 또 9장을 제출해야 하는 만큼, 한 컷씩 따로 찍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연결성을 염두에 두고 촬영했어요. Q.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실기 시험은 모든 수험생들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주제로 치르기 때문에 결과물이 비슷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사전에 ‘나만의 구성 방식’이나 ‘촬영 리듬’을 미리 만들어두는 게 정말 중요해요. 평소에 다양한 주제로 실전처럼 연습을 해보면, 돌발 상황에서도 덜 흔들리고 침착하게 촬영할 수 있거든요.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동안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믿고 자신 있게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TIP 작품의 매력 살리는 구도와 표현 “나만의 개성 드러내는 차별화 전략” 창의성 사진학과 실기에서 합격을 가르는 건 결국 촬영 결과물이다. 같은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지는 만큼, 무엇을 찍느냐보다 화면 안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요소다. 반복되는 패턴이나 여백, 포인트 색감처럼 평소에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만들어두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된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조형 예술로 바라보고, 선과 면의 배치를 의식하며 촬영해보자. 여기에 렌즈를 활용한 빛의 표현과 기본적인 촬영 기술까지 더해지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촬영과 선택, 시간 배분이 핵심” 시간관리 상명대 실기는 30분의 촬영 시간과 5분의 사진 선택 시간이 주어진다. 무작정 많이 찍기보다는 중간중간 결과물을 확인하며 최종 제출 컷을 염두에 두고 촬영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 10분은 부족한 컷을 보완하거나 구도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예상치 못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여러 수험생이 동시에 촬영하다 보니, 원하는 포인트를 바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이럴 때는 다른 장면을 먼저 찍거나 잠시 기다리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판단해야 한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중앙대가 지난 27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 학연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혁신정책 연구와 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과학기술혁신정책과 기술·사회·정책 융합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학생·연구자 교류와 공동 특강, 세미나와 포럼 등 각종 학술 행사를 통해 교육과 연구 교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혁신정책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바디맵이 인도네시아 의료·헬스케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디맵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초음파 기반 근육 측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병원·재활·피트니스 분야 기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국대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와 체계적인 창업 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한남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남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됐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거점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는 중이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0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진로·취업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국 121개 참여 대학 중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5곳에 불과하다. 정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불확실성의 시대에 통할 치트키 ‘데이터’로 새로운 길 열래요 모든 학생이 처음부터 목표 전공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현씨도 그중 하나다.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입학한 고교에서, 목표한 바에 맞춰 공부하며 새로운 길에 닿게 됐다. ‘불확실성’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성인 지금, 어느 분야에도 ‘쓸모 있는’ 데이터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 서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명과학·물리학 선택한 이유? ‘공학’ 향한 진심! 고교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생명과학 계열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먹을거리부터 질병까지, 인간의 삶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식물을 활용한 실험 활동에도 흥미를 느껴 생명공학 연구원이나 수의사를 꿈꿨다. 이는 과목 선택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Ⅱ> <고급물리> <고급생명과학>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수학과제탐구> <심화수학Ⅰ·Ⅱ> <고급수학Ⅰ·Ⅱ> 등 수학·과학을 중심으로 이수했다. 향후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컴퓨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수업도 들었다. 모교인 인천하늘고는 전국 단위 자사고인 만큼 심화 과목이 여럿 개설돼 관심 분야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학문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연과학보다는 세상을 편리하게 바꾸는 공학에 관심이 컸어요. 생명과학과 함께 선택할 과학 과목을 고민하다 보니 공학의 뿌리라고 불리는 물리학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당시 수술 로봇이나 로봇팔 등의 급격한 발전이 주목받기도 했고요. 생명과학과 함께 배우면 생명공학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과학 과목 중 가장 난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기도 해,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일부 반영됐죠.” 화면 속 데이터가 현실이 되는 순간 희망 진로가 명확했던 만큼, 탐구 활동도 처음엔 지망 분야에 집중했다. 한데 2학년이 되며 활동 주제에 변화가 생겼다. <확률과 통계>에서 조건부 확률 기반의 베이지안 통계로 의료 데이터를 탐구한 것처럼, 교과 내용에 데이터를 더한 탐구가 늘어난 것. 학교 특색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탐구’, 진로선택 과목 <커뮤니케이션의 공학적 이해>가 전환점이 됐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탐구’의 경우 처음엔 관심 밖이었지만, 자율주행에 적용되는 기술이 생명공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도전하게 됐다. “자율주행에는 정밀한 기술이 필요해요. 코너를 돌 때만 해도 네 바퀴의 회전각과 방향, 힘의 크기를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죠.마침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파이썬을 배워놔, 공학적 계산을 반영한 프로그래밍을 해볼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코너를 돌 때 앞바퀴의 조향각 차이를 조정해 안정성을 높이는 ‘아커만 조향 기구’를 장착한 차와 그렇지 않은 차를 직접 코딩해 주행 과정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했어요. 동시에 움직이니 차이가 바로 보이더라고요. 사실 그 전까지는 코딩이 화면에 글자만 뜨는 작업 같아서 지루했거든요. 근데 결과를 직접 보니까 코딩을 비롯한 컴퓨터 관련 전공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이론만 배우고 문제만 풀었으면 몰랐을 부분이죠.” <커뮤니케이션의 공학적 이해>에선 선생님들이 문서 작업 시 자주 쓰는 단축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그 결과 데이터가 ‘사람과 상황을 이해하는 도구’라는 점을 배웠다. “의사소통과 공학을 결합한 수업이었는데, 학생들과 가장 많이 소통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잖아요. 공문부터 세특까지 과중한 서류 작성에 시달리는 선생님을 도울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면, 수업의 취지를 살리면서 재밌는 탐구를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여러 번 수정하다 보니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죠. 특히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 사용하는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함께 고려해야 의미 있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이후 다른 과목에서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탐구했죠.” 화학의 한계 넘어 데이터로 확장한 진로 전국 단위 자사고라는 모교의 특성상 높은 내신 성적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 대신 다채로운 수업과 깊이 있는 활동 기회가 많았기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주력으로 삼았다. 목표가 뚜렷했던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수시 지원을 준비하던 중, 예상치 못한 고민에 사로잡혔다. “일관되게 생명공학을 지망했는데, 막상 지원을 앞두고 결정하려니 고민이 됐어요. 의약학 계열의 인기가 많다 보니 생명공학이나 바이오 관련 학과 역시 합격선이 높거든요. 무엇보다 화학을 이수하지 않아 다른 지원자에 비해 불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명과학과 화학은 학문적 연계성이 깊기에 생명공학에서도 물리학보다는 화학 지식이 더 많이 요구되더라고요. 실제로 동아리에서 생명공학 관련 실험을 하면서 배경지식이 부족해 애를 먹은 적도 있어요.” 결국 서현씨는 전공을 분산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기존에 지망했던 생명공학 전공과 함께, 물리학 이수가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공학 계열 광역 모집 단위에도 지원했다. 그리고 AI와 빅데이터 관련 전공도 후보에 올렸다.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인데, 대학 졸업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알겠어요. 그렇다면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활용되는 ‘큰 줄기’를 배울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학생부를 꼼꼼히 되짚어보니 수학과 컴퓨터, 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이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AI와 빅데이터 관련 전공에도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죠.” 고민 끝에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고려대 공과대학(학업우수형)·데이터과학과(계열적합형), 서강대 AI자유전공학부, 성균관대 공학계열(융합형)·글로벌경제학과(탐구형)에 지원했다. 이 중 5곳에 합격했고, 현재 고려대 데이터과학과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서현씨에게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순간순간에 몰입하되,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세요.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 계획한 뒤, 미션처럼 하나씩 완수하다 보면 성취감이 생길 거예요. 반대로 쉬는 시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 다른 친구와 비교하거나 대학에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건 그만두세요. 불안감과 부담감만 커지니까요. 그런 고민 속에서는 정답을 찾기도 어렵고,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어요.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와 활동, 휴식의 균형을 맞추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 취재 전지원 기자 support@naeil.com 사진 배지은
سردیوں کی چھٹیاں جہاں ایک وقفہ ہوتی ہیں، وہیں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کوریا کی زندگی کو مزید گہرائی سے سمجھنے کا موقع بھی بن سکتی ہیں۔ کیونکہ سمسٹر کے دوران وقت اور توانائی کی وجہ سے جن کاموں کا آغاز مشکل ہوتا ہے، وہ چھٹیوں میں ممکن ہو جاتے ہیں-جیسے پارٹ ٹائم جاب یا رضاکارانہ سرگرمیاں۔ اس سے ایک طرف رہن سہن کے اخراجات میں مدد ملتی ہے، اور دوسری طرف نئے لوگ اور نئے تجربات بھی ملتے ہیں۔ چھٹیوں میں سب سے عملی انتخاب عموماً شارٹ ٹرم پارٹ ٹائم جابز ہوتی ہیں۔ کیفے یا ریسٹورنٹس میں عارضی ملازمت کی مانگ اس سیزن میں بڑھ جاتی ہے، اس لیے نئے لوگوں کے لیے بھی نسبتاً آسانی سے مواقع مل سکتے ہیں۔ آرڈر لینے اور سروس دینے جیسے کاموں کے ذریعے روزمرہ گفتگو کی صلاحیت بھی قدرتی طور پر بہتر ہوتی ہے۔ سردیوں میں مختلف ایکسپوز، فیسٹیولز اور کانفرنسز میں ایونٹ/نمائش اسٹاف کے طور پر مختصر مدت کے لیے کام کرنا بھی ممکن ہوتا ہے، جو چھٹیوں کے شیڈول کے ساتھ اچھی طرح فِٹ ہو جاتا ہے۔ اگر آپ کے پاس غیر ملکی زبان کی مہارت ہے تو ترجمانی یا ترجمے میں معاونت (انٹرپریٹنگ/ٹرانسلیشن اسسٹنٹ) بھی قابلِ غور ہے۔ بین الاقوامی ایونٹس یا غیر ملکیوں کے پروگراموں میں اکثر عارضی عملہ چاہیے ہوتا ہے، اور یہ تجربہ آپ کے شعبۂ تعلیم سے جڑ کر عملی مہارت میں بھی بدل سکتا ہے۔ حالیہ دنوں میں کنٹینٹ رائٹنگ یا ریسرچ جیسے آن لائن پارٹ ٹائم کام بھی بڑھ گئے ہیں، جن میں وقت اور جگہ کی پابندی کم ہوتی ہے۔ تاہم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ویزا کی قسم کے مطابق کام کرنے کے اوقات اور کام کی نوعیت پر پابندیاں ہوتی ہیں۔ اگر پہلے سے اجازت اور حدود چیک نہ کی جائیں تو مسائل یا جرمانے ہو سکتے ہیں۔ اس لیے “چل جائے گا” کے بجائے سرکاری اصول پہلے دیکھ لینا زیادہ محفوظ ہے۔ اگر آپ آمدنی سے زیادہ تجربے اور میل جول کو اہمیت دیتے ہیں تو رضاکارانہ کام ایک بہترین متبادل ہے۔ ملٹی کلچرل سینٹرز میں لینگویج ایکسچینج یا ترجمانی کی رضاکارانہ خدمات آپ کی مادری زبان کے استعمال کے ساتھ ساتھ کورین معاشرے کے مختلف پہلو دیکھنے کا موقع دیتی ہیں۔ بچوں اور نوجوانوں کی پڑھائی میں مینٹورنگ نسبتاً باقاعدہ شیڈول کے ساتھ کی جا سکتی ہے، اس لیے سردیوں کی چھٹیوں میں مسلسل حصہ لینا آسان رہتا ہے۔ ماحول کی صفائی یا لوکل کمیونٹی سروس جیسے کام بھی مقامی لوگوں سے قدرتی طور پر جڑنے کا راستہ بن جاتے ہیں۔ سردیوں کی چھٹیوں کی اصل بات یہ نہیں کہ آپ خود کو کتنا مصروف رکھتے ہیں، بلکہ یہ ہے کہ آپ کیا تجربہ ساتھ لے کر جاتے ہیں۔ موسم سرد ہے، مگر اگر آپ اسے معنی خیز کاموں اور اچھے لوگوں کے ساتھ بھر دیں تو کوریا کی سردیاں آپ کو کہیں زیادہ گرم یادوں کے ساتھ یاد رہیں گی۔ غیر ملکی طلبہ کے لیے یہ چھٹیاں ایک اور “کلاس” کی طرح ہیں—کورین معاشرے کو سمجھنے کی عملی تربیت کا وقت۔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जाडो बिदा आराम गर्ने समय मात्र होइन, विदेशी विद्यार्थीका लागि कोरियाली जीवन अनुभव गर्ने राम्रो अवसर पनि हो। सेमेस्टरमा गर्न नसकिएका अल्बा वा स्वयंसेवामार्फत खर्चमा सहयोग पाउँदै नयाँ अनुभव र सम्बन्ध बनाउन सकिन्छ। बिदाको समयमा सबैभन्दा व्यवहारिक विकल्प भनेको छोटो अवधिको पार्ट–टाइम काम हो। क्याफे वा रेस्टुरेन्ट अल्बा बिदा सिजनमा सजिलै भेटिन्छन् र काम गर्दै दैनिक कोरियाली भाषा अभ्यास गर्न सकिन्छ। जाडोमा हुने प्रदर्शनी, फेस्टिभल र कन्फरेन्स का इभेन्ट स्टाफ काम पनि बिदाको तालिकासँग राम्रोसँग मिल्छ। विदेशी भाषा क्षमता भएकोले अनुवाद वा दोभासे सहयोग जस्ता काम गर्न सकिन्छ, जसले पढाइसँग जोडिएको अनुभव पनि दिन्छ। साथै, अनलाइन कन्टेन्ट लेखन वा रिसर्च अल्बा ले स्थान र समयको बाध्यता बिना काम गर्न सम्भव बनाउँछ। तर विदेशी विद्यार्थीहरूले भिसा अनुसार काम गर्न पाउने समय र सर्त अनिवार्य रूपमा जाँच्नुपर्छ। छोटो समयको काम भए पनि नियम नबुझी काम गर्दा समस्या हुन सक्छ। आम्दानीभन्दा अनुभव चाहनेका लागि स्वयंसेवा गतिविधि पनि राम्रो विकल्प हो। बहुसांस्कृतिक केन्द्रमा भाषा आदान–प्रदान, बालबालिका अध्ययन मेन्टरिङ, वा स्थानीय समुदाय सेवा जस्ता गतिविधिले कोरियाली समाज बुझ्ने अवसर दिन्छन्। जाडो बिदाको महत्त्व व्यस्ततामा होइन, अनुभवमा हुन्छ। अर्थपूर्ण काम र मानिससँग बिताएको समयले कोरियाको जाडोलाई अझ न्यानो सम्झनामा बदल्न सक्छ।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Kỳ nghỉ đông không chỉ là thời gian để nghỉ ngơi mà còn mở ra cơ hội để du học sinh trải nghiệm sâu hơn cuộc sống tại Hàn Quốc. Những công việc làm thêm hay hoạt động tình nguyện, vốn khó thực hiện trong học kỳ do hạn chế về thời gian và sức khỏe, giờ đây vừa có thể trở thành cách vừa bổ sung thu nhập, vừa mở rộng quan hệ và tích lũy trải nghiệm mới. Đối với du học sinh, công việc làm thêm ngắn hạn là lựa chọn thuận tiện và phù hợp với lịch nghỉ. Nhiều quán cà phê, nhà hàng tăng nhu cầu tuyển nhân viên, giúp tạo cơ hội cho cả người mới dễ dàng học việc. Công việc phục vụ, nhận order không chỉ mang tính thực tiễn mà còn giúp nâng cao kỹ năng giao tiếp hàng ngày một cách tự nhiên. Bên cạnh đó, các sự kiện, hội chợ, lễ hội hay hội thảo mùa đông cũng thường cần nhân sự ngắn hạn, rất phù hợp với lịch trình của kỳ nghỉ. Những du học sinh thành thạo ngoại ngữ có thể thử sức ở các vị trí phiên dịch hoặc hỗ trợ biên dịch. Nhiều chương trình quốc tế hoặc hoạt động dành cho người nước ngoài cần nhân lực tạm thời, đồng thời đây là cơ hội tích lũy kinh nghiệm thực tế liên quan đến chuyên ngành. Gần đây, các công việc trực tuyến như viết nội dung, nghiên cứu cũng ngày càng phổ biến, cho phép làm việc linh hoạt về thời gian và địa điểm. Tuy nhiên, du học sinh cần lưu ý các quy định về visa, vì thời gian và loại hình làm thêm có thể bị hạn chế. Việc kiểm tra quyền được làm thêm và thời gian làm việc trước khi nhận việc là điều bắt buộc, giúp tránh những rủi ro không đáng có. Ngay cả với công việc ngắn hạn, việc tham khảo các quy định chính thức vẫn là cách an toàn nhất. Nếu ưu tiên trải nghiệm và giao lưu hơn là thu nhập, hoạt động tình nguyện cũng là lựa chọn đáng cân nhắc. Các chương trình trao đổi ngôn ngữ hay hỗ trợ phiên dịch tại trung tâm đa văn hóa không chỉ giúp du học sinh vận dụng tiếng mẹ đẻ mà còn hiểu hơn về đời sống xã hội Hàn Quốc. Những hoạt động hướng dẫn học tập cho trẻ em, thanh thiếu niên có lịch trình ổn định, thuận tiện để tham gia trong kỳ nghỉ, trong khi các dự án bảo vệ môi trường hay các hoạt động cộng đồng địa phương là cơ hội quý giá để kết nối với người dân bản địa. Trong kỳ nghỉ đông, điều quan trọng không phải là bạn bận rộn đến đâu, mà là những trải nghiệm bạn có được. Dù tiết trời có chút giá lạnh, nhưng những hoạt động ý nghĩa hay các cơ hội gặp gỡ giao lưu với những người bạn mới sẽ khiến mùa đông tại Hàn Quốc trở nên ấm áp hơn. Với du học sinh, kỳ nghỉ đông trở thành một ‘bài học thực hành’ quý giá, giúp thấu hiểu hơn văn hóa và xã hội Hàn Quốc. Xem thêm bài viết >
Winter break offers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a chance to gain experience, earn extra income, and engage more deeply with local life. With fewer academic commitments, students can explore opportunities that are difficult to manage during the semester. Short-term part-time jobs are the most practical choice. Cafes and restaurants often hire extra staff during the holiday season, making them accessible for beginners while helping improve daily Korean conversation skills. Event and exhibition staff positions at winter festivals or conferences are also popular, as they are short-term and flexible. Students with strong language skills may consider interpreting or translation assistant roles at international events. Online part-time work, such as content creation or research, has also increased, offering flexibility without location limits. It is important to check visa regulations carefully, as international students face restrictions on work hours and job types. For those prioritizing experience over income, volunteer activities are a meaningful alternative. Language exchange programs, youth mentoring, and community service provide valuable cultural interaction. With thoughtful choices, winter break can become a productive and memorable time in Korea. See more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