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2026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서울YMCA와 손잡고 대학-민간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구조·응급대응 체계 전문화에 나선다. 대구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와 응급구조과는 지난 22일 서울YMCA 별관 교육실에서 서울YMCA(회장 조규태)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응급대응 표준 매뉴얼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재활과가 ‘수상구조 파트’ △응급구조과가 ‘응급구조 및 현장응급의료 파트’를 각각 맡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학과별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는 신체기능 분석, 운동역학, 체력훈련, 기능회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상 환경 특성에 맞는 구조 동작과 접근 기술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구조 인력의 체력·기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특히 △구조자의 안전 확보 △구조를 위한 수상 접근 기술 △구조 보조 장비 활용법 △구조자 신체 부담 최소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립해 실전형 수상구조 모델
03.06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경북 관내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대학으로 초청해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 구미대가 공동으로 추진한 고맞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서 각 고등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설계하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구미대에 따르면 2025년 경북 지역 17개 고교가 참여했으며, 총 1,9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구미대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과정으로 항공정비기능사 취득 과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반도체 공정 체험 과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공업계 학생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하며 9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두 분야에서 동시에 인증받으며 국제화 교육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국제화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체계, 교육 운영의 적정성, 학사 및 생활 지원, 불법체류 예방과 학업 이탈 관리 등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은 2018년 첫 인증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국제교류 확대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6학년도에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00명을 처음으로 돌파할 전망이다. 국가별 분
03.05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공모에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문성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무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받은 전국 22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종 16개 전문대학에서 각 1개 학과씩 시범 지정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가 사업 학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조 기술과 한국어 능력을 겸비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에게는 다양한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한 경우, 유학 비자(D-2)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
03.04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24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되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
03.03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의 초등 중등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및 취준생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 노재석 원장은 실무 중심 코딩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 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코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채의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민의 암 예방과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채의수 소장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암 예방 실천 확산과 암생존자 통합지지 활동을 지속·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내일을 향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암 예방·조기 발견 및 암생존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발 △국가암검진 및 암 인식 개선 캠페인·홍보사업 추진 △지역민 암 예방과 암생존자 이차암 예방, 지역 대학생 역량 강화 교육사업 추진 △워크숍·간담회·평가회 등 협력 기반 운영 △기타 건강 관련 사업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
03.02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영진은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 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03.01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2학년)과 이소영 학생(3학년)은 지난달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 이후 ▲호국문화전적지 탐방 ▲관내 전적지 자연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소영 학생은 “미래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향군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국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이 대학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파크골프 전공 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단기간 내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자리매김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행사는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
02.28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군위캠퍼스까지 2년간 통학하며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주부 만학도 윤경란(57) 씨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윤 씨는 이른 결혼과 육아로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평범한 주부였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직접 캠퍼스를 오가며 배우고 싶다”는 갈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은 파크골프와의 만남이었다. 전원주택을 짓고 파크골프장 인근을 오가며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윤 씨는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제대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파크골프 교육 명문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해 2024학년도에 입학했다. 윤 씨가 재학한 영진전
02.25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전문기술석사과정이 첫 교수 임용 성과를 배출하며, 마이스터대학형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박철호 씨(45)는 20년 넘게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채용에서 창원폴리텍대학 금형과 교수로 임용됐다. 박 씨는 기계·금형·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기술, 공정 개선, 설비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기술인이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영진전문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정밀기계공학과)에 입학했으며, 재직 중 학업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왔다. 그는 “현장에서 당연하게 해오던 판단과 작업 방식이 어떤 근거와 맥락 위에서 이루어지는지 스스로 설명해 보고 싶었다”며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산업 현장 경험을 출발점으로 학문적 정리와 연구로 연결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고 입학 계기를 밝혔다.
02.24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유아교육과는 대학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가족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소연·백유진 학생 과 이지예 교수는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에게 유아교육과 대표 행사인 이쁘동이제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 3학년 한 학생은“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예 교수는“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쁘동이제’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영유아 2,500여 명을 초청하여 율동, 동극, 부채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6일 오후 이 대학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정준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군·민간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대령), 박대현 세이브센터장(중령)과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부총장,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간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응급구조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군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의료 교육·실습·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응급 상황을 반영한 훈련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 교육 콘텐츠와 실습 기회를 공동으로 확대하고, 군과 민간 응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경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 김정도 간사, 김근한, 김민성, 이명희, 이상호, 이지연, 허민근 의원)에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 먼저, 부산 청년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
02.23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이 대학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8일 이 대학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한동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를 공동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계기로 구미대는 강의실 및 기자재 제공, 건설기계관련 자격증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원 검사원 검사 기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설기계 정보 공유를 받아 학생들의 건설기계 산업분야 취업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으로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와 검사품질을 높이고, 건설기계 법령특강 및 건설기계 분야 정책 변화 정보 제공을 통한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 36명이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실시된 동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훈련에는 영진전문대 공군 RNTC 10기와 11기 후보생 36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이달 4일부터 4주간 합숙 훈련에 돌입해 공군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동계입영훈련 기간에는 오는 2월 임관 예정인 10기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임관종합평가가 병행 실시돼, 예비 공군 부사관으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30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고가은 후보생(여/10기)이 우수한 훈련 성과를 인정받아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을 수상했다. 고 후보생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했으며, 임관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공군 부사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창설됐으며
02.22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하고, 4월부터 일본 케이블TV 업계 1위 기업인 ‘제이콤(J:COM)’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남가현(26·여) 씨는 4년제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던 가 진로의 방향을 과감히 틀었다. 그 선택은 일본 IT 대기업 취업이라는 새로운 결실로 이어졌다. 남 씨는 4년제 대학 재학 시절 2년 반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스스로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고민 끝에 선택한 길은 ‘다시 시작’이었다. 평소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오래된 꿈을 품고, 그는 2023년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3년제)에 입학했다. 하지만 문과 출신에게 IT 분야는 결코 만만한 영역이 아니었다. 남 씨는 당시를 두고 “처음에는 전공 수업 하나하나가 낯설고 두려웠다”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길을 더듬는 듯한 막막함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기초부터 탄탄히
02.20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4년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협업 모델 구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 구미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은 재학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전공별,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구미대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 지속 상담 체계를 강화하고, 졸업생특화프로그램에서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 지역 기업 연계 취업 알선, 구직활동 지원 등 밀착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경북권역 15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