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2026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구미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구미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019년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변화된 행정 환경과 상위법의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보완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법적 책임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였다. 또한,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은 공무원 등이 적법한 직무수행 과정에서 수사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보장하고 공무수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 김근한 의원은 “본 조례안들은 구미시 공무원 등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법한 업무수행을 보호하는 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대학을 벗어나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새내기 리더십 캠프(OT)’를 개최했다. 신입생 9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대학 소개와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교양 특강 등 대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과 교수와 학우들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새내기 리더십 캠프에서는 대학과 부서, 학사일정 등을 소개하고, 학과 교수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과 특성과 학업 방향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기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가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란 주제로 특강과 함께 마술을 선보여 학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신입생 환영의 밤’축하공연에는 ‘정이라고 하자’를 부른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빅나티, ‘멜로디’로 인기가 있는 애쉬 아일랜드, 인터넷 방송인 김뭉먕이 출연해 신입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발산했다. 구미대 새내기인 응급구조학과 한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전시디자인전공이 ‘제13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하며 이 대학은 통산 8번째 대상이라는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다.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 2/4년제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디자인 분야 대회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 소식은 ‘경험 중심 전시’를 주제로, 전통적 전시부스 완성도를 겨루는 ‘생활가전 부문’과 새로운 전시연출기법을 제안하는 ‘창의적 전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30여 개 대학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단 10개 팀만이 본선에 올라 1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본선에서 영진전문대 H2O팀(4명, 3학년)은 ‘COWAY Revulet’로 ‘창의적 전시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대회 우수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대상으로 만회하게
03.24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과 대학 내에서 간담회를 갖고,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학문적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본관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을 비롯해 남진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부회장,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교수(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환 총장은“구미대는 국내 최초로 파크골프 전문학과를 개설해 파크골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통해 ‘파크골프 지도자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경북파크골프협회와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호 윈윈하는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 혼연일체가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경북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섭 의원)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이재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7일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였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및 공공서비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공사 운영 과정에
03.23
경북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지산·신평1, 2·비산·공단·광평동)이 발의한 ‘구미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4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 지원표지판을 설치하는 규정은 있었으나, 지원표시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지방보조금에 대한 감시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하여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원표지판 및 지원표시 정의 규정(안 제2조) △ 지원표시 대상에 관한 사항(안 제8조~제9조) △ 지원표지판 및 지원표시의 철거 등에 관한 사항(안 제12조)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김정도 의원은 “조례상 용어를 ‘지방보조금’으로 일괄 정비하여 상위 법령과의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지원표시’ 규정을 신설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원표지판 기재 사항에서 ‘보조금 총액’을 삭제하여 예산 변동에 따라 매번 표지판을 새로 제작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3일 일본 글로벌 IT 전문 대기업 ㈜ISFNET 와타나베 요키유시(渡邉 良之)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일본 IT기업이 국내 전문대학 인재 확보를 위해 무려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기탁액은 2018년 첫 전달 이후 총 1억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9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진 글로벌 산학협력의 결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와타나베 요키유시 회장을 비롯해 모또무라 부사장, 허옥인 한국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최재영 총장과 류용희 컴퓨터정보계열 부장 등이 자리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응원했고, 최재영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ISFNET(아이에스에프넷) 회장은 이에 앞서 이날
03.20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김기홍 교학부총장이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김기홍 교학부총장은 정년을 맞아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장은 1999년 구미대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27년간 구미대에서 근무했으며 특수건설기계공학부학부장, 학생복지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학부총장으로 전문기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가와 군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를 신설하고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육군공병학교 등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군 정비시설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실시해 기술부사관으로 진출시킨 장본인이다. 여기에, 2011년부터 현역으로 복무중인 부사관을 대상으로 군 직무와 관련된 e-MU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과정을 위탁교육으로 모집해 부사관의 역량 개발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기홍 교학부총
03.19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경북 칠곡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일본 대학생들의 글로벌 영어 전문 연수지로 인기를 끌며 누적 참가자 500명을 돌파했다. 27일 대구경북영어마을에 따르면 일본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영어 체험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누적 554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큐슈산업대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우베대학 등 일본 8개 대학에서 총 98명의 학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현재 연수에 참여 중인 큐슈산업대학교 학생 18명은 지난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동계 글로벌 영어연수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항공기 기내 등 60여 개 상황별 체험실을 활용한 실전 회화 수업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영어 이력서 작성, 면접 훈련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영진전문대 AI글로벌IT과 및 호텔항공관광과 재학생 18명이 함께하는 ‘글로벌 버디 프로그램’이 병행돼 눈길을 끈다. 한·일 학생들은 공동 수업과 팀 활동을 통해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며 자연스
03.18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부자(父子)와 모자(母子)가 동시에 대학에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강영진·강다윗 부자와 김정미·김민우 모자다. 이들은 대학 입학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전문 기술 습득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나란히 입학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영진 씨는 “아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반드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다윗 씨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배우며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미 씨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이지만 아들과 함께해 두렵지 않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김민우 씨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게 되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 특건과(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기계 분야 인력 양성 전국 유일의 학과로
03.17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1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이재웅)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김원섭 의원, 간사에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춘남, 박세채,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은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03.16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미대 작치과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이 이 대학에 최종 등록하고 마감한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이 대학에 등록했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학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
03.15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구미시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한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
03.12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지난달 11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상금 1백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13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습 고도화,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는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과 실무 연계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구미대 협약기업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산업 현장에서 체감한 교육의 성과를 다시 학생들의 배움으로 환원하는 상징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의 공모전 대상 수상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 온 산학협력의 결과이며 그 결과를 국가가 인정하고 결과물이 다시 미래 인재를 위한 토양이 된 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 구태규 대표는 “기업이 받은 도움을 다시 학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 임관식이 25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내 이순신관에서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중장)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날 임관식에는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을 비롯해 영진전문대 박종백 부총장, 국방군사계열 교수진, 학군단 관계자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후보생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박종백 부총장 축사, 교육사령관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날 임관한 제10기 후보생 12명(남 7명, 여 5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공군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병행해 전문 역량을 다졌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의 실
03.10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취업 고용지원 사업 3개 전문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이 대학은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확보함에 따라 재학생부터 고교생,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지역 청년 취업지원 전주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5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이 대학은 2026년부터 5년간 연 7억5천만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세부적으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억원,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억8천만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억7천만원이다.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사업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1대1 심층상담, 직무특강, 채용설명
03.09
경북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명확화(안 제1조~제2조) △ 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 어린이·사회 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안 제5조) △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 규정(안 제6조) △ 지원 대상 급식소 명시(안 제7조) △ 사무의 위탁 및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8조~제9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추은희 구미시의회 의원은“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구미시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위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교육부와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6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대학생부문 및 기업부문에서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지난 11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미대는 학생부문에서 오승재(스마트팩토리과)학생이 ‘박사 가운과 몽키스페너, 스마트팩토리에서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해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에코바이오 의학연구소가 ‘실무에서 피어난 인재, 현장에서 자란 가능성’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기업부문에서 ㈜오핌디지털이 ‘애니메이션<타투맨> 트레일러 제작을 통한 현장기반 AI·콘텐츠 협업 사례’를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오승재 학생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